보시면 막판에 대놓고 드래곤 퀘스트 처럼 말이지라고 하는데...
그냥 지금 까지 해온 액션 알피지에서 완전히 벗어나 턴제 알피지로 가겠다고 작심 한듯 하네요...ㅡㅡ::
이 무슨 시대를 역행하는짓인지...ㅡㅡ::
주인공 간지 쩔어서 많이 설레였는데...그냥 제게 용과 같이는 딱 6탄 까지군요...
키류형을 끝으로 턴제 알피지로 계속 만들어 나가면....제겐...나고시 토시히로 형님도 이젠 별 의미가 없는 사람....ㅜㅜ
용과같이1,2,3,4,5,6 용0,극1, 극2 유신, 켄잔 다 즐긴 유저 하나 그냥 보내버리는 나고시 형님 참....ㅜㅜ
턴제라는 장르에 손때시는 분들 많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액션에 비해 턴제가 손이 많이 가기도 하고 접근성이 좋지도 않죠 드래곤 퀘스트나 페르소나 처럼 정말 잘 만들면 모를까
나고시 형님이 왜 잘 나가다가 턴제로 바꾼건지 정말...ㅡㅡ:: 쭈욱 만드는대로 액션알피지로 계속 해주면 더 많은 신규 유저들도 유입 될텐데 말이죠...ㅡㅡ:: 뭔가 자꾸 변화를 주자고 직원들이 막 피드백 올렸나...ㅡㅡ..ㅉㅉㅉ
여러 이유가 있지만 페르소나 시리즈의 성공 또는 기술적인 부담 등등의 이유가 있을꺼라고 봅니다
페르소나 같은 스타일의 게임은 전 전혀 안해서...ㅜㅜ 전 원래 액션게임 어드벤쳐게임 스포츠게임 요 장르만 하는데... 용과 같이는 그동안 저에 게임라이프 다 충족 시켜 줬는데...이렇게 장르 변경 해버리니 너무 하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