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년 임모탈 이후 하나도 못해봤네요.
그간 나온 신작 중 취향에 맞는
작품이 없었거든요.
덕분에 쉐도우 택틱스나 데스페라도스 같은
기존에 관심없던 수작들을 발굴할 수 있었지만
역시 따끈한 신작이 그립기도 합니다.
평점 기준으로 바이오 뮤턴트가
한 72~75점 정도만 마크해도 좋겠어요.
아무리 메타를 신경쓰지 않으려 해도
60점대 작품은 좀 고민하게 되거든요.
더빙도 됐겠다 올해의 깜짝 다크호스
작품으로 나와주길 바랍니다.
내년에나 플5 게임들이 나오려나 데몬즈 엔딩 보고 계속 플4 게임만 하네요 ㄷㄷ 너어무하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