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4 2k20에서
플스5 2k22로 넘어왔습니다.
21은 넘겼구요
22 출시했는데 워낙 얘기가 없어서 후기 남겨봅니다.
출시하자마자 구입한건 처음이었는데
차세대버젼 21이 많이 바뀌었다는 얘기를 들어왔어서 기대를 하고 구입했네요
우선 개인적으로 대만족입니다.
당연히 차세대버젼이라 선수그래픽 좋고, 관중들도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합니다.
경기흐름은 디폴트로 매우 빠른편인데
그렇다고 선수 모션이 가볍지 않아서 실농과 가장 흡사한 경기내용이 나옵니다.
빠른 트랜지션부터 지공까지 다양한 상황이 패턴플레이 없이도 꾸준히 나와주고 있구요.
뭣보다 드라이브인등의 드리블과 스텝이 슛,레이업등 마무리동작과의 연결이 전혀 어색하지않게
자연스럽고 의도적으로 끊기는 느낌이 없네요.
여러 상황들에 대한 모션이 제법 이전작들에 비해 다양해진것도 큰것 같습니다.
돌파가 어렵다는 얘기도 있는데
사실 지공상황에서 대인마크를 뚫는다는것이 쉬운게 비정상이겠죠
물론 화려한 드리블에 자신있는 분은 드리블콤보로 nba경기장면처럼 재현할수 있구요
그외에는 작은 틈을 만들어 내서 심플한 돌파 또는 스텝백등의 동작으로 마무리가 가능하죠
핸드오프나 투맨게임으로 충분히 수비를 벗겨낼수도 있구요
선수들의 시그니쳐 모션들도 많이 도입되고
다양해진 상황,모션들로 인해
스탭백이나 미들슛,3점슛의 활용도도 높아진것 같네요.
게다가 로딩이 없어요
21은 제가 안해봤지만 20까지의 작품들은 극악의 로딩을 잘 아실겁니다..
플스5를 구입한지 8개월 가량 되었고
전용게임인 라쳇이나 리터널은 취향에 안맞아서 못해봤지만,
제게는 이번2k22를 하면서 이게 진짜 차세대구나..라고 느꼈습니다.
매번 발전 없고 경기흐름의 컨셉만 바꾸던 2k22가 차세대버젼은 다르구나 라고 절실하게 느꼈네요.
매년 피파부터 구입하다가
서버관리 때문에 올해는 거르기로 했는데
이번엔 2k로 올한해 버틸수 있을것 같네요
참고로 마커,마이팀 없이
플레이나우로만 플레이중인데
12분씩 4쿼터 잡아도 질리지가 않네요
실제 농구하러 못갈때 대리만족하기 딱 좋은것 같습니다...
조작이 너무 어려워요ㅠㅠ 계속 해보는 수밖엔 없겠죠?
처음 nba2k22 이번구매해서 입문했습니다.... 듀튜리얼 덩크도 8분만에 한번성공 ㅜㅜ 연습게임 해보니깐 조작이 쉽지않네요 매번보던 nba 괴리감이있네요 이후 22k 손이안가요! 매각할지.... 걍 접대용으로 갖고있을지 요즘 고민이에요
입문하기엔 조작이 넘나 어려워서 ㅜㅜ 쉽게 손이안가네요..
조작이 너무 어려워요ㅠㅠ 계속 해보는 수밖엔 없겠죠?
처음 nba2k22 이번구매해서 입문했습니다.... 듀튜리얼 덩크도 8분만에 한번성공 ㅜㅜ 연습게임 해보니깐 조작이 쉽지않네요 매번보던 nba 괴리감이있네요 이후 22k 손이안가요! 매각할지.... 걍 접대용으로 갖고있을지 요즘 고민이에요
입문하기엔 조작이 넘나 어려워서 ㅜㅜ 쉽게 손이안가네요..
공감가네요 화려하게할려면 손만받쳐주면 얼마든지가능하고 미드레인지플레이 3점플레이 다 확실히 가능하죠 드리블돌파가 빡쎈건 이게 실농에가깝다고봅니다
레이커스때문에 삽니다.. 농담이고 저도 21 패스하고 구매하는거라 기대 엄청되네요. 그리고 대인돌파는 어려운게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