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악평을 많이 들어왔던터라 기대하지 않았는데
방금 3시간정도 멈추지않고 쭉 달렸습니다.
개인취향으론 호라이즌보다 훨씬 잼있네요
제로던은 억지로 꾸역꾸역 깨고
포비즌 웨스트는 하고있지만 1시간이상을 못하고 있습니다.
스토리도 지루하고 말도너무많고 전투도 어렵고 재미없고..
칼리스토는 전투가 쉬워서 중간에 맥이 끊기지않아 재미있게 하고있습니다.
홈플에서 2만5천원에 구매했지만 정가주고 구매했어도
그냥저냥 나쁘지않았을듯하네요
(어짜피 1회차 하고 바로 팔았을테니..)
아직 진행중이지만
지금까지 제 점수는 84점정도?
아니 진짜 재미있어요 메이저 공포게임 부터 마이너 공포영화들도 다 보고 좋아하는데 칼리스토 정도면 충분히 재미있는 게임 입니다. 혹시 아직 골절상 ?? 이거 안배우셨으면 이거 먼저 배우셔요 적들 팔을 부러뜨려서 방어도 못하게 하고 공격 횟수도 줄여줍니다
아니 진짜 재미있어요 메이저 공포게임 부터 마이너 공포영화들도 다 보고 좋아하는데 칼리스토 정도면 충분히 재미있는 게임 입니다. 혹시 아직 골절상 ?? 이거 안배우셨으면 이거 먼저 배우셔요 적들 팔을 부러뜨려서 방어도 못하게 하고 공격 횟수도 줄여줍니다
호포웨는 저도 작년에 몇시간 하다 팔았다가 올해 다시 했는데 초반이 진짜 좀 힘들어요 중반부터는 꽤 잘만들었어요
이금 중반진행하고있는데 그래도 지루하긴 마찬가지네요.. 대화 무조건 올스킵; 그냥 호라이즌 시리즈가 저랑 안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