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낮에 일하다가 잠시
쉬는 시간에
올린 개봉기가 있는데,
다시 일하러 간 뒤
사진을 보니 칼도 빼먹고 날개도 하나 빼먹고 찍었더군요.
그래서 아까 퇴근 후
바로 칼과 날개를 찾아 보았습니다.
그런데
칼은 바로 찾아 손에 넣었는데
날개는 아무리 찾아도 없더라구요...
분명히 날개가 2개여야 할 텐데...
작은 방에서 없어질리가 없으니
정말 30분을 찾아 헤매었습니다.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아 이제 지쳐 포기한 순간.
설명서를 보니 원래 날개가 1개 이더군요;;;
급히 개봉기를 올린 후
정신 없이 사진을 보다가 한쪽 밖에 안보여서
원래 두개 인지 알았던 겁니다...
그런데 집에 와서 30분을
다른 쪽 날개를 찾아 헤맸으니@@
아무튼 날개는 원래 하나 이니 그냥 두고
칼 찾았으며
얼굴 위주로 찍어 달라고 하신 유저분 계셔서
다시 얼굴 위주로 올립니다~
잘 생겼습니다!
세피로스가 괜히 편익이 아니죠. ^^; 근데 칼도 이상하게 쥐신듯.
취소하길 잘했네~~ㅋㅋㅋ
날개는 한쪽만 있는게 맞는거 같은데요?
그래서 테마곡도 편익의 천사죠ㅎㅎ
세피로스 너무 선한눈을 하고 있네
날개는 한쪽만 있는게 맞는거 같은데요?
네, 원래 1쪽만 있는 건데 위에 썻듯이 처음에 두쪽인지 알고 헤맸어요^^
세피로스가 괜히 편익이 아니죠. ^^; 근데 칼도 이상하게 쥐신듯.
그래서 테마곡도 편익의 천사죠ㅎㅎ
취소하길 잘했네~~ㅋㅋㅋ
세피로스 너무 선한눈을 하고 있네
요새 트랜드가 날개 하나 다는 거라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