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쓰는데 디스크 외장을 사서 시디를 구매해야 되나 생각중입니다 소장가치가 있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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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만 달랑 들어있는데 가치 없어요 패키지 소장가치는 PS3 까지임
소장 가치는 사람 마다 다르지 않을까요? 저는 일부러 디스크를 사는 이유는 판매목적이 아닌 스탠드에 쭈~욱 보관 하는 그 만족감으로 삽니다 ㅎ 다른 내 친구는 이런게 귀찮아서 디지털로만 구입하구요.
소장가치보다는 팔 수 있으니 디스크로 합니다. 신품 바로 엔딩보고 파는 분들이 만원, 잘 구하면 2,3만원 이상 싸게 내놓는데 그거 사서 저도 한판 엔딩보고 팔면 심지어는 돈 남을때도 있는거죠 근데 너무 재밌고 더 하고 싶다하면 천천히 가지고 있으면서 즐기는거고.. 할만큼 하고 싸게 내놓으면 팔리긴 다 팔려요
콘솔라이프/블루레이 모으기/책수집 즐기면서 이사할때 현타 오더군요 블루레이,책 알라딘에 다 팔고 게임은 닌텐도만 스위치,삼다수,디에스게임만 물리매체로 모으고 있습니다 플삼360게임은 팔리지도 않구요 다 짐
팔수 있죠.
자기만족.
콘솔라이프/블루레이 모으기/책수집 즐기면서 이사할때 현타 오더군요 블루레이,책 알라딘에 다 팔고 게임은 닌텐도만 스위치,삼다수,디에스게임만 물리매체로 모으고 있습니다 플삼360게임은 팔리지도 않구요 다 짐
소장 가치는 사람 마다 다르지 않을까요? 저는 일부러 디스크를 사는 이유는 판매목적이 아닌 스탠드에 쭈~욱 보관 하는 그 만족감으로 삽니다 ㅎ 다른 내 친구는 이런게 귀찮아서 디지털로만 구입하구요.
플스5디스크가 소장가치는없죠 지극히 개인만족...디스크에디션의 장점은 사실상 중고판매라고봅니다
나중엔 공간만 차지하는 애물단지로...
계정 한번 날라가보시면…
새로운 계정에 기존 계정 라이브러리가 이전이라도 되면 모를까 같은돈주고 반쪽짜리 소유권 사기 싫어서요
저도 진열용으로 패키지 고집 했지만, 디스크 교체 하는 행위 자체가 얼마나 귀찮은지 게임을 안하게 되는 원인까지 되더군요 하물며 세대가 바뀌면서 이전 게임 패키지들 진열 해논게 그닥 좋지도 않고요 온리 디지털 구매 한지 3년 됐습니다 ㅋㅋㅋㅋ
소장가치보다는 팔 수 있으니 디스크로 합니다. 신품 바로 엔딩보고 파는 분들이 만원, 잘 구하면 2,3만원 이상 싸게 내놓는데 그거 사서 저도 한판 엔딩보고 팔면 심지어는 돈 남을때도 있는거죠 근데 너무 재밌고 더 하고 싶다하면 천천히 가지고 있으면서 즐기는거고.. 할만큼 하고 싸게 내놓으면 팔리긴 다 팔려요
저는 현재로써는 반반이지만 점점 디지털 비중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금 시점에서 디스크는 효율성이 좋지는 않죠 디스크자체 실행이라면 몰라도 어치피 인스톨을 거쳐 용량 잡아먹는건 마찬가지라 ㅋ
PS3 처럼 구동불가 오류 이슈 뜨면 디스크소장에 대한 목적이 흔들려 버리죠.. 일단은 계속 모으고 있는데 저도 혼란 스러움.
디스크만 달랑 들어있는데 가치 없어요 패키지 소장가치는 PS3 까지임
소장 가치를 개인이 어디에 두냐 차이일듯합니다. 개인적으로 매뉴얼도 다 없고 본품만 달랑 있어서 단순 소장으로서 가치가 좀 많이 떨어지긴 했습니다.
초 극소수나 소장하지 대부분 단/장기 보관 정도?
그건 자신이 정해야죠 남이 가치가 있네 없네 한다고 그대로 따라할만한게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