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 뜬 닐 드럭만 새 인터뷰 보고 왔는데요
** 먼저 저는 라스트 오브 어스 2 를 정말 재밌게 했던 사람임을 밝힐게요 **
플스 유정게에 닐 드럭만 새로운 인터뷰 영상이 떴길래 소니 유튜브 채널에서 보고 왔습니다. 새 게임 인터갤락틱에 관한 얘기는 44분 정도부터 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JUab499PVA
항상 그렇듯 덧글에는 참 보기 민망할 정도의 욕을 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라오어 2 논란 이후로 이런저런 닐 드럭만 인터뷰 영상들을 봤었는데, 볼 때마다 항상 뭐랄까 조용조용히 말하면서도 게임 창작/제작에 대한 열정이 느껴지는구나라고 생각했었거든요.
가끔은 저렇게 조용한 성격에 어떻게 그렇게 잔인하고 파격적인 스토리를 생각해 낼 수 있었는지 궁금했었습니다. 위 인터뷰에서도 저 상대측의 알렉스 갈랜드 감독이 오히려 더 과격한 스타일의 제작자 느낌이죠 ㅋㅋ 가끔씩 버럭하기도 하던데. 뭔가 앵그리죠처럼 생기기도 하구
인터뷰 중에도 트레일러에 조엘을 등장시켜 스토리를 감추려고 한 의도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서 미움을 샀다라고 하는데. 참 이게 5년이나 지난 지금까지 '너티독 망해라' '닐 드럭만 죽어라' 하는 얘기를 들을 정도로 나쁜 일이었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물론 그 트레일러만 가지고 사람들이 욕하는 것은 아니겠지만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끝부분에 44분 정도부터 새로운 게임에 관한 얘기를 하는데 한번 보시길. 시간 되면 요부분만 정리해서 짧게 번역해볼까도 해요.
이러니 저러니해도 개인적으론 새 게임을 무척 기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