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깨져서 2차대전방 만들었는데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우리편들이 잘해줘서 쉽게 겜을 풀어나갈수 있었구요.
점수도 많이 올랐습니다.
낼 다시 모이자고 하셨는데 잼있는 겜 되었으면...
그리고 혹시 제 아이디 보고 읽으실때 "라이손"이나 "레이슨"이라고 읽는 분이
계신데요, "레종"입니다.
아마 담배 안피우시는 분들인듯...
오늘도 더 하려고 했는데 마누라 등살에 못이겨...
참고로 울 마누라도 소콤 현역으로 뛰고 있습니다. ㅡㅂㅡ;
저보다 좀더 잘해요.
아뒤는 비밀입니다. ㅎㅎㅎ
자자~ 즐거운 한주 되세요~
이상 RAISON 이였습니다.
편의점 알바생인데요... 담배 피우시는분들도 그거 모르시는분들은 모릅니다.^^; 워낙 읽기가 까다로와서...; 라이손이나 레이슨, 레이즌은 양반이고 그냥 고양이 달라고 하시는 분들도 ㅡ.,ㅡ;;
아.. 그 냉장고에 넣어서 파는 담배 말씀이시군요.. 아.. 이름이 레종이구나..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