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와일드 테라 2: 새로운 땅 짧은리뷰
대규모 멀티플레이어를 표방한 샌드박스 MMO 게임이라고 해야할지...
하지만 내가 겪은건 튜토리얼 초보섬에서 20시간동안 노가다만 했다는 사실입니다.
20시간의 노가다 끝에 메인퀘스트 따라서 새로운 대륙에 왔더니 커다란땅이란 도전과제가 클리어 되더군요.
근대 클리어율이 9%밖에 안되는거 보면서 허탈하게 웃었습니다.
내가 의지의 한국인임을 다시 한번 상기하는 계기가 되었네요. 대부분이 떨어져 나가는 튜토리얼 구간을 기를 쓰고 뚫었으니.
잼있냐고 묻는다면, 별로 그런건 못 느꼈습니다만 그냥 멍때리며 노가다를 하며 시간을 보냈던것 같네요.
그리고 그걸 넘어서 본대륙에 왔더니 현타와서 로그아웃하고 이런글이나 적고 있습니다.
아니 그럴수밖에 없는게 본대륙에 넘어왔더니 오래전부터 하던 고인물들이 어마어마한 크기의 영지들로 모든 땅을 도배해놔서 내 영지를 지을곳에 없어서
영지짓는 조금마한 땅덩어리 찾아서 1시간동안 해맸더니 현타가 상당히 쎄게 오네요.
하... 차라리 리니지를 하고 말지.. 이걸 왜 붙잡고 있어서는.
![[스팀]와일드 테라 2: 새로운 땅 짧은리뷰_1.jpg](https://i2.ruliweb.com/img/25/12/25/19b54f9dded52171f.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