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설을 안하려고하니... 그리 빡빡히 적진 못했습니다. ^^
1. 갓 오브 워3 [★★★★☆] - 개인추천 쾅!
설명이 필요없다. 갓 본좌 3탄이다.
아쉬운게 있다면... 좀만 스토리 더 길게 빼주지...
2. 하쿠나 마타타 [★★★★]
아프리카를 배경으로 한 게임. 꽤 예전에 나온거 같은데 이제서야 플레이 해보았다.
사실 매일 싸우는 게임하다가, 사진찍는 게임 하려니 선뜻 손이 안갔지만 하고나니 만족!
배경, 동물등을 감상하며 한껏 여유롭다가도 어느 한 순간에는 긴장하며 사진찍기도 하는
게임. 확실히 취향타는 게임 같지만 난 취향이 아닌대도 꽤 재미있었다. 이거덕에 자연히
아쿠아 너츠로 눈이 갔는데.. 젠장 구할수가없다 ㅜㅜ
3. 무쌍오로치Z [★★★★]
뭐랄까.. 맨날 사골무쌍 사골무쌍 하면서도 어느새 사서 하고있는 나를 보면 뭔가 마의 능력을 가진 게임이라 생각된다. 분명 우려먹기에 진수 KOEI의 무쌍시리즈지만, 개인적으로 무쌍시리즈라는 하나의 장르를 만들어낸 대단한 KOEI라 생각한다. 분명 지겹지만, 분명 재미있기도하기때문에 우리는 하고있다! 삼국무쌍과 전국무쌍을 합친 가상의 시나리오. 자 이 엄청난 캐릭들 노가다할 준비 되셨소이까?
4. 진삼국무쌍5 [★★★]
새로운 변신, 새로운 시도...는 좋았다만 아직 뭔가 엉성해 보이는 느낌은 나뿐만이었을까 역시 차지액션이 지겨웠지만(?) 좋았다. 그래도 한동안은 재미있게 즐겼던 타이틀.
5. 리틀 빅 플래닛 [★★★★]
엄청난 평의 리빅' 둘이 아니면 난 하기 싫어. 언제나 같이 웃으며 했던 게임
6. 세인츠로우2 [★★★☆]
GTA시리즈와 비교 하지 않을래야 할 수 밖에 없었던 게임. 세인츠로우를 택했던건 한글화의
힘이 가장 컸었다. 아직 GTA4를 해보진 않았지만 세인츠로우2도 재미있었다.
흠... 하지만 예전에 PC로 즐겼던 산안드레스의 감동은 오지 않는다.
7. 어쎄신 크리드 1 [★★★]
난 참 이녀석 배경이 좋았었는데.... 엥? 뭐랄까 반복된 미션에 난 지겹고.. 전투가 답답하고.. 그랬다ㅜ 1 좋아하시는 분도 많지만,, 난 너무 실망해서 아직2,3를 못만나보았다는 슬픈 이야기..
8. 바이오하자드5 [★★★★] - 개인추천 쾅!
또 하나의 최고의 평을 받는 게임. 한글화만 해주면 정말 좋겠는데 말이지?
재미있긴 했지만,, 그래도 난 역시 혼자 다니고 싶어ㅜㅜ 절로가 쉐바
9. 언차티드 1 [★★★★☆] - 개인추천 쾅!
1을 한 이유는 2가 나왔기 때문이었다. 2하기 앞서 울며 겨자먹기로 하던 게임이었었는데..
이럴수가.. 2하기 앞서 하겠다는 그 생각이 오히려 미안하게 느껴졌다^^ 1이든2
건 간에 언차티드는 정말 재미있다.
10. 언차티드 2 [★★★★★] - 개인추천 쾅!
1을 클리어하고 바로 디스크 삽입. 순식간에 엔딩을 향해 달렸던 그 전설의 게임.
역시 말이 필요없다. 그래픽, 스토리, 게임성, 연출 그 모두가 탑클래스
11.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4 [★☆]
난 철권에 너무 물들려있나봐.... 다른 대전게임은 도통 손에 잡히질 않는다..
12. 철권6 [★★★]
재미있다. 지금까지 해본 철권중에 제일로.. 다만 철권은 역시 오락실에서해야..
집에 철권용 조이스틱도 두개 있건만 역시 오락실 느낌이 안난다.(당연한가)
그리고 온라인 환경... 뭐냐 이게 -_- 별점 확깍인이유 온.라.인
13. 위닝일레븐2010 [★★★]
Ps3로는 처음해본 위닝시리즈, 접대용으로만 했었다.
14. 위닝일레븐2011 [★★★★☆] - 개인추천 쾅!
말들이 많다. 좋은평 나쁜평. 그러나 난 완전 좋은평쪽에 중점을 둔다.
새로운 시스템의 게이지 시스템은 이토록 게임 분위기를 바꾸어놓았다.
거기다 한글화, 와 점수를 나쁘게 줄래야 줄수가 없다. 만점주고싶지만 이토록 다음시리즈
가 기대되기는 처음.
15. 프로야구 스피리츠2010 [★★★]
동생과 할때 게임자체는 재미있는듯 했으나.. 일어판이라 반의 반도 못즐겨봤다..
16. 콜오브듀티 : 모던워페어1 [★★★★] - 개인추천 쾅!
연출한번 끝내준다. 멋있다. 멀티보다는 싱글을 아주 재밌게 즐겼던 모던1.
사실 하기전에 난 콜옵시리즈는 세계2차대전만 소재로 할줄 알았는데 현대전이라 놀랬다.
2는 아직 해보지 않았지만(한글화 아니잖아... 너 절루가..)1에 찬양한다.
17. 콜오브듀티 : 월드앳워 [★★★]
한지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하긴 하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건 그 에너미 앳 더 게이트의
한장면인 그 미션! 감명깊게 했다.
18. 헤비레인 [★★★★]
영화 혹은 드라마를 보는듯한 게임. 모두 좋다.. 하지만.. 이 불편한 조작감 좀 어떻게해줘!!
(지금은 무브대응판이 나왔다고 하나 못해봤습니다. 개선됐나요?)
19. 데몬즈소울 [★★★★☆] - 개인추천 쾅!
악마의 게임이라 불리우는 그 타이틀.
인터넷 안뒤지고 그냥 했을댄 아주 죽겠더니.. 하는 방법을 터득하고부터는 정말 몰입도가 장난이 아닌 그런 게임이었다. 스테이지1을 클리어하고 그토록 뿌듯했던 게임이 또 있었나 싶다.
20. M.A.G [★★★☆]
여기는 내가 최소 1회차 클리어 한 게임만 쓸려고했는데.. 이건 온라인 전용이다보니..
아직 초반이라 잘 모르겠지만, 처음부터 꽤 재미있었고, 대기시간이 길어서 조금 짜증나지만
게임을 시작하고 나서는 꽤 좋은 온라인환경을 가지고 있는듯했다. 기대하고있다.
- 아직 사놓고 제대로 플레이 못해본 게임들..
레드 데드 리뎀션 - 한글판이었으면 내 진작 너를 물고 늘어졌을게야!
파이널 판타지13 - 한글화는 냅다 사는 사람<-- 하지만 손이 안가..
폭스 소울 - 하다가 중간에, 갓오브워3 사는 바람에.. 처음부터 다시해야하는데.. 귀찮악;;
데빌메이크라이 - 이토록.. 비한글화에는 손이 안갑디다.. ㅜㅜ 바하5가 대단함
나루토나루티밋스톰 - 동생때문에 샀던.. 그러나 일어판.
마인과 잃어버린 왕국 - 위닝일레븐2011과 같은 날 샀더니... 그만
뭔가 정보를 드리고싶었는데.. 혼잣말이 되었군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레데리는 진리..저도 게임 20개있지만 레데리는 말할필요없음..근데 창고에 처박은넘중에 하나인 데드라이징2는 욀케 손이 안가지..진짜 타이틀만 사노코 창고에 처박은게 몇개야.. ㅠ.ㅠ
ㄴ 전 작년에 데라2 젤 오래했는데요..
소감잘읽었습니다 기회가되면 '하쿠나 마타타' 해보아야겠습니다 그리고 어크2가 진리죠~~~이번에나온 브라도후드도 물론 재미가 솔솔하구요
레데리 조만간 pc로 나온데요. 패치 쓰시고 하면 한글로 잼있게 가능
지아이조는 않해보셨나요?
레데리는 스토리가 좀 짧지 않나요? 전 Gta처럼 좀 긴 스토리를 기대했었는데... 그 외에는 만족이지만.
하쿠나마타타가 좋으셨음 아쿠아너츠 꼭! 구해서 해보세요^^ 근데 진짜 환상의 작품이 되어가는중이라...ㅜㅜ
데메크 대사집 등봉되어 있던데 글구 영어 라고 막히면서 게임하진 않았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