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onamento.com/ViewEvent.aspx?id=457
2차 대회 사인업 일단 만들었습니다.
사인업 해주세요~
9월 11일에 대회 하는 곳을 다시 빌려 10월 2일(토) 오후 3시부터 무제한(다음날 아침까지) 하려던 계획이 조금 삐끗 하네요 철권쪽은 호응이 없어서 조금 더 지켜보자는 의견도 있고요 일단 슈스파4 만 진행 하도록 하겠습니다.
날짜는 좀 더 의견을 모은 후 1차 대회 당일날 발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10월 2일(10월 2일 한정 20만원 스폰 가능)과 10월 30일 의견 나왔습니다.
장소는 1차 대회 하는 곳 아니면 신촌 연세로의 쇼와이브로, 두 곳중에 한곳이 될거 같습니다.
1. 쇼와이브로에서 진행을 할 경우 3시부터 9시까지 진행이 가능합니다만 장소 대여비가 없고 PS3 로만 진행이 가능합니다(플스3 체험존이라 엑박 사용 불가능)
2. 1차 대회 장소를 다시 이용하는 경우 대관비 20만원(오전 11시 ~ 오후 5시까지) 엑박 사용 가능, 30만원+를 내고 오후 시간을 택할수도 있습니다.
1번의 경우 아시다 시피 상금량은 최대가 되지만 플스3 한정에 스틱이 모자라게 됩니다.
2번의 경우 상금량은 20만원 정도가 적어지지만 저희가 준비할 수 있는 스틱이 4개 이상이며, 유저들 대부분이 엑박을 선호한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자 이제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ㅠㅠ
오전 11시면 저는 ㅠㅠ 눈물만 흘릴뿐 ㅠㅠ 그래도 좋은대회 만들어주셔셔 감사하죠 ㅎㅎ 보는 재미도 쏠쏠하자나요? ㅎㅎ
댓글 없어서 시무룩 하던중 반가운 원샷님의 댓글!!!!
ㄴ아..글고 이건 아주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흠.. 경기 일정이 너무 빡빡한게 ... 그니간 대회주기가 너무 짧지 않나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일단 초대대회 끝나고 나서 다시 의견수렴후 대회주기와 날짜를 잡는건 어떨까 합니다.. 콜록~ ^^;;
저도 원샷형 의견에 동의합니다~ 개인적으로 10월 말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학생들이 시험 기간 끝나는 시기이기는 한데... 직장인들 마감이 겹칠 수도 있겠군요..ㅡ.ㅡ;;;; 그리고 이렇게 진행하시는 모습에 정말로 감동받았습니다. 1차는 사정상 참가를 못해서 아쉽네요..
콜록 그렇...죠? ^^ 근데 어느 분께서 해외에 계시는데 이런 대회 보는걸 정말 좋아한다고 10월 2일에 대회를 열면 관전 하고 싶다고 스폰도 해주신다고 해서 쿨럭... 그럼 10월 말로 늦추도록 하겠습니다. 누구는 대회 날 기다리기 힘들다고 빨리 잡자고 하고 누구는 빠르다고 하고 ㅎㅎ
스폰비를 받아서 플3용 TE를 몇개 구비하고 쇼와이브로에서만 대회를 진행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겠네요
혹시 그냥 가서 관전만 하는 것도 괜찮은가요? 관전만 하는 사람들에게도 대여비와 참가비의 절반이라도 받으면 상금도 늘고 대여비 부담도 줄어들고 좋을 것 같은데...
현재는 관전은 무료 입니다 대관비가 그다지 비싸지 않고 대관 해 주시는 사장님도 그렇게 게의치 않아 하시는 것 같구요. 앞으로 자주 이용할 거라고 제가 샤바샤바도 좀 해서 +_+ 문제는 이게 커지면 생기게 마련이죠~
그럼 이번 대회는 관전하러 가야겠네요. 근데 아침에 일찍 일어날 수 있으려나...
음 그럼 1차 대회 당일 다 모였을때 2차 날짜 발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날짜 정해지고 시험이 끝나잇다면 서울 상경을 생각 해봐야 겟군요. 어차피 한번은 가야 하니.
저도 1달 주기는 너무 빠르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그냥 1주일짜리 랜덤 배틀 이런거면 몰라도, 규모가 꽤나 크기 때문에 참가를 못하는 경우도 생기고, 부담도 큰 편인지라.. 두 달에 한 번 정도라면 그래도 갈만할듯 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