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뀐설정으로 오면서 자유도가 좀더 줄어든건 사실인것 같습니다.
위의 영상과 같은 설정이라면 좀더 우울하고 힘겨운 싸움? 같은게 될거 같은데 그게 더 매력적인데 말이에요 ㅎㅎ
차라리 꿈 설정으로 간다고 하더라도, 감옥에서 꿈을꾸고, 그 꿈이 저 영상과 같은거면 더 좋았을텐데...
그리고 은신처? 같은것도 지금의 너무 평화로운 그런곳 말고, 차라리 어세신 크리드처럼 적들이 만연한 마을안에 어떤 한 건물을 숨겨진 입구로 들어가야 상점이 있다던가, 미팅같은것도 하수구나 그런 사람들이 잘 없는곳에서 한다던가, 이런저런 좀더 나은 느낌이 있을거 같은데 ㅎㅎ
뭔가 사정이 다 있었겠죠?
ㅋㅋ저도 처음에 '어? 각인은 언제? 마법은 왜 못 써?' 이랬네요
꿈설정은 없는게 더 나은듯... 왜 하필 꿈으로 처리했는지..
바뀐설정으로 오면서 자유도가 좀더 줄어든건 사실인것 같습니다. 위의 영상과 같은 설정이라면 좀더 우울하고 힘겨운 싸움? 같은게 될거 같은데 그게 더 매력적인데 말이에요 ㅎㅎ 차라리 꿈 설정으로 간다고 하더라도, 감옥에서 꿈을꾸고, 그 꿈이 저 영상과 같은거면 더 좋았을텐데... 그리고 은신처? 같은것도 지금의 너무 평화로운 그런곳 말고, 차라리 어세신 크리드처럼 적들이 만연한 마을안에 어떤 한 건물을 숨겨진 입구로 들어가야 상점이 있다던가, 미팅같은것도 하수구나 그런 사람들이 잘 없는곳에서 한다던가, 이런저런 좀더 나은 느낌이 있을거 같은데 ㅎㅎ 뭔가 사정이 다 있었겠죠?
그건 바로 어른의 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