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글배포에 노력하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h2가 뭔가 많이 아쉽군요.
아직도 한글배치를 받지 못했는데.....
디스아너드가 인기있을까 말까할때 예약판 구매한 사람으로 h2가 이런형식의 한글배치의 배포관련하여 많이 섭섭하네요.
루넨스님한테만 전적으로 메일로 통한 배포를 위임하고 있는 느낌이랄까? 초기 위험성??엥 ??감안하고 구매한 사람은 이리도 기다려야하고....
700카피구매자보다 늦는다는게.....뭘 어디다 문의해야할지도 모르겠고....영 좀 아니네요. 꼭 700카피본은 구매처에 문의 해도 되는느낌이고...진짜초기 예판자는 그냥 막 기다려야
한다는게........영
배포관련 메일로 문의 드리기도 그렇고...배포하시기에도 바쁘실테니....참 뭔가 좀 아쉽네요.
그냥 개인적인 투덜투덜이었습니다. 그냥 심술이 나는군요. ㅋㅋㅋㅋㅋ 한글을 못보고 있으니............................ㅋㅋㅋ 한글 즐기시는분이 부럽네요.
이글 보니 저도 좀 짜증나긴 하네요 공구 하신분들은 판매처에서 어떻게든 보내주는게 샵의 공지든 뭐로든 보이긴 하는데 한글화 약속도 없이 정발 예약판 구매 해준 사람들은 그냥 올때까지 메일함 쳐다보며 손가락 빨고 있어야하고... 그렇다고 한패로 고생하신 루넨스님 닥달하는건 사람으로서 할짓이 아닌거 같고 참..
저랑 비슷한 심정이신듯 저도 정처없이 그냥 기다리기만 하고있습니다 ㅋㅋ
다 같은 상황이군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