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도 게임 성검전설2 입니다.
성검전설 시리즈중 가장 잘 만들어진 작품이라고 생각되네요.
아름다운 그래픽, 신비로운 음악, 그리고 3인 동시 플레이로
많은 인기를 끌었던 작품입니다.
요즘 스퀘어가 슈퍼패미콤 시절의 포스를 보여주지 못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때만해도 스퀘어 게임이 나왔다 하면 기쁨과 설래임을 느꼈었는데...
제가 나이가 들어 그렇게 느끼는 건가요? ^^
PS. 갑자기 버그가 생각났네요. 보스클리어 후 셀렉트 버튼인가요? 누르면 진행이
안돼는 버그가 있었죠. 덕분에 보스 클리어 할때마다 긴장했다는 ^^
성검전설 2 - Opening Title
자~~또 다른 게임의 추억여행을 떠나보아요~~ ^^
저를 클릭해 주세용~~
쵝오~ 성검시리즈 중 쵝오~ 입니다.
저만 그런건지 몰라도 지금 음악이 안나오고있지만, 귀에 들리는 듯 합니다.아...그 영롱한 소리....
저도 2가 좋은~ 음악이 특히 좋습니다.
무슨말이 필요한가...최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3은 왠지 그래픽적인 면에 치중하다보니..조금 답답한 플레이가 된다는..-_- 제일 마음에 안드는건 기본적으로 공격할때 탁탁 끓어서 치는게 답답합니다 -_- 파파파팍 하고 콤보를 넣어줄수 있다면 정말 좋으련만..
역시 그당시 공략도 없고 일어도 모르고 어렵게 시작해서 어렵게 클리어했던 게임이죠 정말 힘들었다는...
정말 최고인 게임. ^^b
저도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 했었던 성검2 입니다^^ P.S - 계정 어디꺼 사용하시는지-_ -;; 제가 쓰는 계정 너무 불안정해서.. 음악이 잘 안나오는... 계정 추천 좀 해주세요^-^a
오랜만에 제가 성검전설2를 즐겼던 추억이 생각났습니다..TT^TT 게시물의 스샷을 제 블러그로 퍼가도 괜찮을까요..? ㅠ_ㅠ
휴우가님/ 네이버 계정이에요. ^^ 저도 좋은 계정 찾고 있어요. 추천좀^^ 감자님/ 네 퍼가셔도 괜찮습니다. ^^
그분이시네요 ^^ 로맨싱 사가 잘 하고 있습니다 추천이 없네요 리플은 많은데 추천한방 갑니다.
성검2 슈패사고 제일처음 돈주고 샀던 게임인데.. 저도 공략없이 깼었는데.. 중간에 사막에 물채우는 거 어떻게 하는지 몰라 사방을 돌아다녔던 기억이 --+ 1년전에야 무기 레벨9로 올릴수 있다는 것을 알게됨.. 크으..
저도 재미있게 즐겼던 게임... 하지만 밸런스 조절에 실패한 듯...
일부러 집어넣은 버그가 참많은게임이였죠. 복제버그(?)해서 진행이안되서 땅을치면서 통곡했던기억이 있는... 마지막 미션은 너무 어려웠음;;
이거 정말 너무 잼있었어요 ㅜ.ㅜ 흑 흑
음악 좋네요..
중2때 미치도록했던 기역이 ㅋㅋㅋ
이거끝판왕이 허무하다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