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추 받아주셨길래 본의 아니게 제가 랭크포인트를 보게 되었습니다. 보았는데.........
7558 점이라니.... 이제 갓 3천넘은 저 같은게 감히 넘볼 수 없으신 분이었습니다.
제 친구들 지금 개반성중입니다. 감히 까불었습니다. 어디 중장님이 계신데 ... 감히 ....
시간 되실때 말씀해주신다면 제 친구들 포함해서 그 시간에 집합하겠습니다. 반드시 ....
버철온에 대해서 더 배우고 싶습니다. 꼭 같이 대전플레이 하고 싶습니다. ㅠ..ㅜ
내일 플레이 가능한 시간 알려주신다면 바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