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시아 : 괜찮아요?
소피아 : 아니 안 괜찮아
이제 막 만났는데 네게 빚을 졌으니
아미시아 : 빚 같은거 없어요
소피아 : 그건 네가 정하는게 아니야
2회차 하면서 다시봐도 마음에 드는 부분이네요
아미시아 : 괜찮아요?
소피아 : 아니 안 괜찮아
이제 막 만났는데 네게 빚을 졌으니
아미시아 : 빚 같은거 없어요
소피아 : 그건 네가 정하는게 아니야
2회차 하면서 다시봐도 마음에 드는 부분이네요
공감됩니다
저도 이 대사 정말 기억에 남았어요 슬쩍 지나가는 부분이었는데 앞으로 인생에 살면서 도움 될듯한 대사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