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시아는 고작 15-16살인데 죽도록 구르고 칼맞고 화살맞고
적들 하도 죽이다 보니 거의 악귀처럼 변하고
휴고는 6살인가 그런데
저주받은데다 납치 감금 학대 당하고
마지막에는 유일한 혈육인 누나한테 자신을 죽여달라고 부탁하는 기구한 운명
기어코 누나가 어린 동생 죽이는 결말
겜이야 재밌게 했지만
제작자 놈들 상도덕이 없누
아미시아는 고작 15-16살인데 죽도록 구르고 칼맞고 화살맞고
적들 하도 죽이다 보니 거의 악귀처럼 변하고
휴고는 6살인가 그런데
저주받은데다 납치 감금 학대 당하고
마지막에는 유일한 혈육인 누나한테 자신을 죽여달라고 부탁하는 기구한 운명
기어코 누나가 어린 동생 죽이는 결말
겜이야 재밌게 했지만
제작자 놈들 상도덕이 없누
모반 문제 해결되서 마지막엔 행복결말갈줄알었더니 ㅜㅜ
진짜 저도 해피엔딩이길 바랬는데 기어코 엔딩진짜 존나열받네요 하..게임 몰입 다 시켜놓고 라오어처럼 결말이 진짜 화가나요
개인적으로 주인공 이렇게 괴롭히는 스토리는 솔직히 영화나 드라마로도 힘들어서 못 보는데... 어린 남매가 서로 의지하며 세상과 싸우는 모습이 너무 애틋해서 어쩔 수 없이 몰입해서 하게 되는 시리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