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플랫포머 장르의 겜을 엔딩 봤네요. 떨어지면 낙사하는 것도 짜증나고 컨트롤을 잘 하지 못하는 편이라 타이밍 맞을 때까지 기다리거나 하는 것이 짜증나서 어지간하면 잘 손 대지 않는 장르인데 난이도가 쉬운 편이라서 엔딩까지 봤네요. 상황에 맞게 캐릭터를 사용해서 퍼즐을 풀어나가는 점은 맘에 들었지만 막판 빼고는 계속 비슷비슷하네요. 게임이 짧아서 다행인 듯. ^^;;
이거 초반진행중인데..1개월째 그자리.. ㅋ 다른겜 하다보니 못하고 있네요
이 게이 생각보다 은근히 사양 높더라구요
ㄴ 게이 ㅠㅠ
ㄴㄴ게이ㅠㅠ
사놓고 무슨 게임인지도 몰랐는데 오늘 첨 스샷봤네요..
음...그 밑에서 용암인가 먼가 계속 올라오는데 그거 피하면서 위로 진행하는 곳에서 포기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