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커버 PSP 그래픽 표지는 좋아보인다 그러나 예술의 방향성 및 도시 디자인은 감흥이 나질 않는다. 게임플레이 차를 모는 감각 정밀한 핸들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약간의 흔들흔들거림이 고통이 될수도 있겠다. 도로 디자인은 단순함 지루함을 만들고 있다. 인공지능은 이상하다 잦은 충돌로 짜증이 난다. 게임에서 적당량의 사건을 접하게 된다. 당신은 빨리 지루해 질것이다. 총점 5.5 점
그럭저럭 그래도 잘 플레이 하고 있는데 몰입감은 괜찮은듯 하더군요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