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한두번하고있습니다
거의 안하다 시피하는데..
방금 레벨20 만들어서 뭐살까 하다가..
z4타고있었는데 팔고 파나메라 뽑았네요
겁나 뒤뚱뒤뚱 돼지입니다 돼지
120키로에서 스포일러 올라오나 하고 달려보니까 올라오는거보고 한참 웃었네요 ㅋㅋㅋ
다른차량들도 다 작동되려나 봅니다 ㅋㅋ
뽑고싶은 차량들 많은데 언제 다사련지..
여튼...경찰...개썅..
조올라 어렵습니다 ㅜㅜ
이래저래 피깎여서 죽을동 살동 겨우 따돌리고 다시 집에 들어가는데 아주 손에 땀나요 땀나!
5배로 경험치먹을떄는 기분이 엄청좋네요 ㅋㅋㅋㅋ
경찰 파훼법이..뭐 점프하던가 물에 빠지라던데 아니면 주차장 꼭대기? 아니..거길 언제 찾아간데요..
여튼 역대 니드포중 최고의 재미라고 생각합니다 아주아주 만족중
다좋은데 아쉬운건 실제 차량소리랑은 너무차이가 크네요
특히 A45샀다가 어이가없어서 ㅋㅋ 업쉬프트 배기사운드가 없어요..뭐임!?
초반엔 경찰땜에 당황스러운데 익숙해지면 경찰 없으면 밋밋할 정도.. 히트레벨 5까지 올릴려고 별짓다합니다.
차 좋아지면 그나마 나아져요ㅎㅎㅎ 911 카레라 rsr인가 그차 좋아요 73년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