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과는 딱히 관계는 없지만 니드 포 스피드 시리즈도 할로윈 세일기간이라고 할인하고 있네요;
전 지난 9월에 히트를 7700에 사서 완전히 푹 빠져지내고 있습니다.
필드 활동 클리어를 목표로 이것저것 달린다든가
데칼 꾸미기 해본다든가 ...
저번에 라이브루리 로제타 님을 테마로 만들어봤던거에 이어서
이번에는 홀로라이브 키아라 점장님 노래 테마로 한번 찍어봤습니다.
The Great Wanderer 뮤비 보면서 대충 흉내는 내봤는데
디테일을 살리기가 너무 어려워서 걍 빛나는 뽀샤시로 가려버렸습니다;;;;
아무도 자세히는 안 보겠지 ㄷㄷㄷ ;;;;;
이건 실패작;;; Fever Night 처럼 한번 해볼려고 했는데, 뭔가 망했습니다. =_= 나중에 다시 손봐야 할 듯
근데 할로윈이라고 EA앱이 여태 놀다가 뭔가 메인터넌스라도 했나요?
지난 한 주 동안 침묵하고 있던 도전과제들이 갑자기 뜨기 시작하네요;;;
[ 할로윈 세일이라고 갑자기 뜨기 시작하는 도전과제;;; ]
뭐, 이런 필드 도전과제들이야 언제든 뜰 수 있으니 다행이지만,
한번 달성시 끝나는 것들(50렙 달성, 스토리 클리어 등)이 다시 나와주지는 않네요.
뭐, 그거 보자고 세이브 지우고 다시 달리기에는 이젠 몸이 늙어서(?) 패스;;;;
그나저나 히트를 너무 재밌게 하다보니까 언바운드에도 관심이 좀 생기는데 말이죠;
언바운드 괜찮은건가요? 스팀 평가 매우 긍정적 박힌 히트와는 다르게 복합적 박혀있기도 하고 ;;;
...사실 컴퓨터 사양이 걱정이긴 해서요.
히트까지는 4코어 CPU사양인데, 언바운드는 6코어 요구라서..
쓰레드로 어떻게 넘길 수 있는게 아니죠? 이거... 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