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플스5로 언바운드를 하고 있는 유저 입니다.
좀 번거로운 점이 있던데
이벤트를 뛰고 다시 차고까지 가서 돈받고 다시 에벤트를 뛰러 가는여정이 좀 번거롭던데 이것은 원래 다른 방법이 없는 건가요?
그리고 아이 시켜준다고 난이도를 쉬움으로 해도 8명중에 겨우4등할때가 많네요. ㅠ.ㅠ
아이가 이벤트전에서 7등하길래 왜그리 못하냐고 내가 해보겠다고 했는데 저두 7등....
차량 추천은 공략올려 놓으신 루리웹자료 참고 하면 될거 같은데 개조는 엔진이나 코너링 이런부분은 또 없는것 같더군요.
단순히 파츠 바뀌는 정도?
제가 플스5로 넘어온지 얼마안되서 그래픽은 만족하고 있습니다.
아이도 어려우면 안한다고 포기하는 편인데 차량이 워낙 멋지다고 포기안하는 모슴보니 좀 뿌듯 하더라구요.ㅎㅎ
조금 도움될만한 조언 좀 부탁 드려 봅니다.
글 읽어 주셔서 감사 드려요.^^
아이와 즐기는 아버지 멋지십니다. :D ... 댓글이 여태 안달리는 이유는 제 생각에는 딱히 조언해드릴 말이 없어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언바운드가 운전도 어렵고 구성도 어려운데 싱글플레이를 튜토리얼이 아닌 수행미션처럼 만들어놔서 평이 안좋거든요. (스팀평가 : 복합적) 강제적인 구성이 많아서 유저가 어떻게 다른 방법을 시도할 여지가 거의 없습니다;;; 사소한 팁이라면, 언바운드에서 드리프트는 쓰면 안되는 기술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조작옵션에서 드리프트 시작(가스탭/브레이크탭)을 끄시는걸 권합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오~오 드리프트 조작옵션 정말 참고 하겠습니다. 제가 너무 극초반부에 질문을 드려서 이제 조금 이해한 부분들이 많네요.
https://youtu.be/m7TzognqWhU?si=0jlRUwgnvWbcrp9E 드리프트 씁니다. 마이크로 드리프트 라고 그립턴 이랑 같이 적용되서 코너에서 버스트 니트로(노란색 니트로) 채우는대 씁니다. 언바운드 버스트 니트로 잘쓰면 할만 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그런데 이건 뭐랄까... 빌드라기보다 "유저는 언제나 답을 찾아낸다"에 가까워보이네요.
아이의 연령이 어느정도 되는지는 모르겠으나 언바운드는 이전 작품들에 비해서 난이도 조절에 실패(?) 했다는 느낌 입니다. 꼼수를 안쓰면 추격전도 따돌리기 어렵습니다. 차라리 히트나 페이백을 즐겨보시고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그 때 언바운드를 진행 해보시기 바랍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어렵지만 조금 내성이 생긴것 같습니다. 스카이 라인으로 첫차뽑아서 이래저래 하고 있는데 아들녀석이 이제 짭새? 따돌리기는 귀신같이 잘하드라고요 ㅎㅎ
아이가 이벤트전에서 7등하길래 왜그리 못하냐고 내가 해보겠다고 했는데 저두 7등.... <- 빵 터지고 갑니다~ ^^ 난이도가 조금 이상한 것 같긴 합니다 ㅎㅎ. 저도 차고에서 이벤트 찾아러 가는게 좀 귀찮더라고요~ ㅡㅡ;
올해초등3학년 올라가는 남자아이 입니다.^^ 저두 예전플스서 그란 , 니드포, R4 다해 봤는데... 그래도 뭐 이정도면 잼나네요ㅎㅎ 이벤트 찾으러 가는거 이거 은근히 네비모드로 갈때 햇갈릴때 있더라구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