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어차피 지금도 질 볼륨줄이고 카를로스 엄청 띄워준 느낌이라
시나리오 a b 까지는 안바래더라도
카를로스 소대가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미하일은 왜 다쳤고 초반에 니콜라이에게 죽은 병사는 어떤 싸움을 하다 다쳤고
하면서 ubss가 어떤부대인지 설명도되면서 재밌을것같고
어떻게 지하철까지 갔는지 질이 지하철 가동시킬 시간에
지하철에 좀비방어 라던가 생존자를 더 구했다던가
질이 병원 지하에서 고생할때 카를로스는 어떤 루트로 왔었고 싸웠는지 등등
카를로스 시나리오를 아예 만들어 주면
그렇게 욕먹는 볼륨은 어느정도 맞춰질듯 한데 좀 아쉽습니다.
그리고 가장 아쉬운게 클래식3 에서 제일 재밌게 했던 용병모드의 부재.. 이거는 금방 만들 수 있을것같은데
좀 아쉽게했네요
약간 re2에서 6의 뽕짝액션 감성이 약간 섞인것같아 아쉽습니다. ㅜ
재밌겐 했는데 뭔가 아쉽긴하네요..
경찰서 갔을때가 그나마 제일 재밌었네요 re2의 갬성을 느낄수있어서..
나이트메어부터 게임이 쫀쫀해지죠. 밀도감이 높아지는 느낌..
진짜 좀비방어는 있으니 생존자 구출을 따로 만들어줬음 어땠을지 싶군요 여러모로 아쉬운 2랑 제작진이 같았음 달라졌을 것 같은데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