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월드는 세계가 자유적으로 개방되서 엔딩을향해 어디든 원하는대로 돌아다니는 방식인데요.
엘든링은 생각해보면 부분적으로 막아두기도하고, 숨겨둔 선택 지역도있죠.
자유도는 탁월하지만, 개방된 장소에서 찾아가는(?) 게임이라는 느낌이네요.
일부러 찾지않으면 개방되어있지만, 모르는곳도 많고.
일정부분의 자유적인 필드에서 넘어가기위해선 해금이 필요한 방식인..
게임을 많이 해보지않아서 이런 느낌은 처음이지만, 제한된 자유(?)라는 느낌이네요.
벽을 허물지않으면 더 넓은 평야를 갈수없는 게임 엘든링..
DLC는 언제주니..?
P.s. 저는 초기 밑바탕좀 다져지면 구매할거에요!!
손가락님이 그림자 땅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빨리 치료하시고 준비하십시요.
장갑끼고 쪼큼씩 하면댐미다. ㅋ 매일 계란 수급중입니다!!
P.s. 닼소 3의 손바닥이 추가되길 바라는 1인(크큭..)
재작년까지 손가락 통증때문에 저도 고통받아봐서 힘든것 압니다. 몸조심하세요.
일부러 압박 장갑사서 끼고살았습니다.. ㅠㅜ
저는 손가락 안쓰면되니까 괜찮아요.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오픈 필드죠. 이 구성이 아쉽긴 한데 침입 문제도 있고 여러가지 것들을 한곳에 담으려 하다보니 이런 방식으로 전개 한것 같습니다. 재미있으니 잘 봐줍시다ㅎ
저는 이 구성이 좋습니다. 너무 광활해버리면 오히려 더 정신업ㅂ어요.. -_-;;
P.s. 침입할때 왜 못가는 지역까지 침입이 되는걸까요..? ㄷㄷ
그건 잘... ㅎㅎㅎ
림그에있는데, 왜 로데일로.. -_-.. 문도 못따는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