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회차때 공략 영상 보면서 템은 다 먹었습니다 (나눔도 받았구여 나눔해 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2회차때는 그냥 최소 루트로 몇몇 보스만 잡구 엔딩 봤구여 3회차인데 똑같은 코스로 빌드만 바꿔서 하니 질리기 시작하네여ㅜㅜ
2회차 이상부턴 어떤식으로 진행하시는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초회차때 공략 영상 보면서 템은 다 먹었습니다 (나눔도 받았구여 나눔해 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2회차때는 그냥 최소 루트로 몇몇 보스만 잡구 엔딩 봤구여 3회차인데 똑같은 코스로 빌드만 바꿔서 하니 질리기 시작하네여ㅜㅜ
2회차 이상부턴 어떤식으로 진행하시는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빌드 변경이죠 직업도 많고 무기도 많으니까요
저두 그냥 빌드 변경으로 즐기구 있습니다ㅋ 답변 감사합니다~
1회차 끝나면 개방해놓은 축복은 전부 그대로 있을까요? 다시 다 말타고 축복 찍는건 피로감이 ㅠ
축복 다 다시 찍어야합니다ㅜㅜ
하 2회차는 못하겠네요 ㅠ
솔직히 다회차 초중반 지역 난이도가 너무 낮아서 재미가 없어요. 그나마 설원 정도는 가야 재밌는데 설원은 맵 자체가 아주 재미 없어서 문제구요. 파름 아즈라, 성수지역 빼놓곤 별볼일 없어서 솔직히 다회차를 잘 즐기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dlc 가 나오면서 좀 상황이 바뀌었죠. 이제 다회차는 최대한 빠르게 dlc 입성하는 걸 목표로 하고 dlc 즐기고 본편은 또 빠르게 넘기고...그런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럼 그냥 빠르게 본편 클리어 하구 dlc루 넘어가야겠네여 답변 감사합니다~
달려야죠!
발차기 선풍각쓰면서 진행중임..
저도 2회차는 왠만하면 안하는 주의라 엘든링도 2회차 놓고 고민 많이 했습니다. 궁금한 빌드도 있고 준비도 다 되어있으니 시작은 해봤는데 1회차를 공략 보면서 꼼꼼하게 했으니 2회차는 공략 안 보고 기억에 맡겨 탐험하듯이 하니 할만하네요. 맵에 중요 위치들은 거의 그려져 있고 기억 더듬으며 하는 맛이 나쁘지 않아요. 강해진김에 가능하면 뼈가루 안 부르고 보스전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