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에 따라 천차만별이지 싶습니다. 통상 클리어 레벨 이상이거나 뽁뽁이, 사자베기와 같은 고성능전회, 모독검같은 고성능 무기, 영체 적극활용... 이런식의 유저분이시면 그림자 파편 적당히 모으면서 진행하면 몇몇 특정 보스나 몹 외엔 살짝 따가운 수준이구요. 성수나 파름아즈라와 비슷합니다.
근데 노영체플레이, 구평 위주, 사기전회나 무기를 안쓰시는 경우면 본편에 비해 많이 아플 듯싶네요. 돈값은 난이도보다도 개인적인 영역이라, 음... 본편을 재밌게 즐기셨다면 스토리 같은 부분이 조금 아쉬울 순 있어도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울 듯합니다. 본편이 그냥 그랬으면 dlc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프롬의 DLC는 대대로 확장팬 느낌이라 돈값은 합니다 난이도는 본편 후반부 난이도 +@ 수준 입니다 특히 DLC 에서는 대미지 증가 및 방어력을 올려주는 전용 버프를 올려주는 템이 있는데 이걸 제대로 못 모으고 진행하면 난이도가 훨씬 더 상승 합니다
본편은 재미있게 했는데 전 DLC 출시일 , 바로 구매해서 했다가 첫보스전 데미지들어가는거보고 쌍욕하면서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바로 환불했습니다. 지금은 공략도 있고 해서 할만하다고 하는데 그 후로 두번 다시 처다보지 않고 있습니다. 참고하시길...
그림자파편을 안모으고 하셨구나 ㅋ 그림자 파펴능로 그림자 가호를 올리고하면 할만합니다 ㅋㅋㅋ
직접해보니 그 정돈 아니던데요 아프면 방어탈리스만 끼면 훨씬 덜아프고 초반에 3강만해도 설원이랑 크게 차이 안나는데요 레벨도 왠만큼 올리고 하면 억까느낌은 전혀 없더라구요
음.. 일반적으로 성수가 평균적입니다. 네..
아, 마지막 구역은 당연히 성수는 우습죠.
당신이 상상하는 프롬겜 소울본류 등 중 제일 어려운거를 골라보세요 그거보다 어렵습니다
파편이랑 영혼재라고 버프 템이 있는데 이걸 잘 찾아주면 할만 합니다. 근데 이거 찾기가 공략 안보면 매우 더러워요
스타일에 따라 천차만별이지 싶습니다. 통상 클리어 레벨 이상이거나 뽁뽁이, 사자베기와 같은 고성능전회, 모독검같은 고성능 무기, 영체 적극활용... 이런식의 유저분이시면 그림자 파편 적당히 모으면서 진행하면 몇몇 특정 보스나 몹 외엔 살짝 따가운 수준이구요. 성수나 파름아즈라와 비슷합니다. 근데 노영체플레이, 구평 위주, 사기전회나 무기를 안쓰시는 경우면 본편에 비해 많이 아플 듯싶네요. 돈값은 난이도보다도 개인적인 영역이라, 음... 본편을 재밌게 즐기셨다면 스토리 같은 부분이 조금 아쉬울 순 있어도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울 듯합니다. 본편이 그냥 그랬으면 dlc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난이도는 상당한 편이고 맵은 재밌는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의 차이가 굉장히 심합니다. 전반적으로 필드는 본편에 비해 재미 없고 보스는 더 재밌는 것 같아요. 다양한 무기와 장비들이 많이 나와서 이것저것 해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저도 어지간한 소울류는 많이 해봤는데 난이도가 손에 꼽을정도로 높습니다. 특히 몇몇 보스들은 처음에 상대했을때 이걸 깨라고 만든건가 이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근데 볼륨은 웬만한 싱글게임보다 큰 편이며 역시 재미도 있습니다.
저는 들크쯤엔 레벨도 150이상 오르게 되고 하다보니 원거리 기도도 사용하면서 했는데 주문 적극 이용하면 정말 쉬워집니다. 솔직히 보스 너무 쉽게 죽을까봐 스킬 어느정도 봉인하기도 했어요 어려운건 맞는데 소문보단 그닥 입니다. 고룡기도가 너무 유용해서 다패고 다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