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적의코 필요하다는게 이뜻이였군요..
벽에걸린 주머니나 항아리가 다라고 생각했는데
가끔 뜬금없는 맨땅이나 아무 표시도없는 나무밑에서
숨겨진템이 있음.... 아오씨 ㅡㅡ
드퀘3옛날버젼도 다깻는데 그때도 이랬었나..?
되게 찜찜하네요
도적의코 필요하다는게 이뜻이였군요..
벽에걸린 주머니나 항아리가 다라고 생각했는데
가끔 뜬금없는 맨땅이나 아무 표시도없는 나무밑에서
숨겨진템이 있음.... 아오씨 ㅡㅡ
드퀘3옛날버젼도 다깻는데 그때도 이랬었나..?
되게 찜찜하네요
도적의 코도 그렇지만 레미라마 마법이 괜히 있는 게 아니죠
그나마 이번 리메이크는 아무 표시 없는 곳에서도 조사하기가 떠서 확인이 되니 좀 낫지 않나요 ㅋㅋ
네그나마.. 낫긴한데 도적전직전에 조사하기 볼라고 습관적으로 땅 다밟게생김 ㅋㅋ
전 그래서 아예 시작하자마자 도적 하나 만들고 행복의 신발로 레벨 20 맞춰놓고 시작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