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컬 페미 작가와 PC에 젖은 디렉터가 만들어낸 대환장 개똥겜ㅇㅇ.
하지만 게임성 자체를 깎아내릴 수 없는 갓겜.
좋은 게임성 때문에 끝까지 플레이 했지만
엘리와 애비게일의 라스트 배틀은 여전히 납득이 안되는 부분.
복수는 또 다른 복수를 낳을 뿐 이딴건 이미 킹경규옹의 복수혈전으로 이미..
PS4로 파트2 발매 됐을때 스페셜 에디션 구입하고
언제할까 기대하다가 각종 리뷰에 충격 받고 그대로 봉인..
그리고 시간이 흘러 PS5 버전으로 파트2 리마스터가 출시 되고
이제는 그래도 할 때가 됐다 해서 패키지 구입해서 플레이 했고 플래티넘도 땄습니다.
황무지 모드도 클리어했고..
노 리턴까지 다 할까 하다가.. 좀처럼 더이상의 흥미가 돋아나질 않아 정체 중.. 인데
100% 만들긴 해야하니 언젠가는 하겠죠..?!
외부 반응에 의해 이미 사 놓은 게임을 봉인할 정도면 그냥 자기 주관 없이 남들 생각 따라 세뇌 당하기 딱 좋은 단순한 유형인 듯. 까들 중 상당수가 이 유형임. 개개인마다 감상 다른 건 당연한데 감상이라고 하는 것들 중 진짜 자기 생각이라 할 만한 게 없어 보임. 죄다 어디서 다른 사람이 쓴 악평 보고 옮기는 수준. 뭐만 보면 페미에 PC 타령도 결국 단순무식 마초 지향적인 인터넷 여론에 세뇌된 거고. 복수란 소재를 다루기만 하면 조건반사적으로 복수의 연쇄 어쩌고 하면서 도덕적 메시지로밖에 이해 못 하는 것도 딱 그짝임. 인터넷이 문제인지, 뭐든 단순하게 도덕적 선악 구도로 판단하게 만드는 공교육이 ㅄ인 건지 모르겠음. 까들은 책이란 건 소년 만화 외엔 본 적이 없는 건지, 영화같은 건 마블 같은 오락 시리즈물 말곤 보는 게 없는 건지, 대부분 한숨 나올 정도로 단순하고 무식함. 사고회로가 거의 단세포급.
그냥 정말 잘만든 갓겜입니다 스토리도 전혀 이상할께 없음 저도 파트2 5회차인데 넘넘 잼잇게 하고있네요 저의 인생겜 라오어 파트2입니다 ^ㅡ^;
대환장 개똥글
한가지로만 볼수 없는 주제라고 생각하는데 사실상 유저들마다 느끼고 생각하는게 많이 달랐으니 그런데 이상하게도 복수는 복수를 낳을뿐 이라고 외치지만 여전히 애비를 죽이고싶은 왜그리 못죽여서 안달일까? 그리고 페미 아니라는데 왜그리 페미라고 고집부리는지도? 그렇게 느낀이유가 뭔가요? 애비라는 여성의 정체가 이해가 안되시나여? 몸을 비유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운동하는 여성 분들중에 저런몸체를 가지신분이 적은것도 아닌던데 일단 이런분은 표면적인거에 되게 민감하신건 아주 잘알고있음
다들 너무 그러지 마시고 한 번 들어나 봅시다 머리에 우동사리만 들어있는 게 아니라면 생각이 있어서 글을 적었겠죠 래디컬 피씨 작가라고 느낀 건 뭔지 피씨에 젖은 디렉터라고 적은 이유는 뭔지 좀 알려 주이소 뭐가 있습디까
한가지로만 볼수 없는 주제라고 생각하는데 사실상 유저들마다 느끼고 생각하는게 많이 달랐으니 그런데 이상하게도 복수는 복수를 낳을뿐 이라고 외치지만 여전히 애비를 죽이고싶은 왜그리 못죽여서 안달일까? 그리고 페미 아니라는데 왜그리 페미라고 고집부리는지도? 그렇게 느낀이유가 뭔가요? 애비라는 여성의 정체가 이해가 안되시나여? 몸을 비유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운동하는 여성 분들중에 저런몸체를 가지신분이 적은것도 아닌던데 일단 이런분은 표면적인거에 되게 민감하신건 아주 잘알고있음
대환장 개똥글
외부 반응에 의해 이미 사 놓은 게임을 봉인할 정도면 그냥 자기 주관 없이 남들 생각 따라 세뇌 당하기 딱 좋은 단순한 유형인 듯. 까들 중 상당수가 이 유형임. 개개인마다 감상 다른 건 당연한데 감상이라고 하는 것들 중 진짜 자기 생각이라 할 만한 게 없어 보임. 죄다 어디서 다른 사람이 쓴 악평 보고 옮기는 수준. 뭐만 보면 페미에 PC 타령도 결국 단순무식 마초 지향적인 인터넷 여론에 세뇌된 거고. 복수란 소재를 다루기만 하면 조건반사적으로 복수의 연쇄 어쩌고 하면서 도덕적 메시지로밖에 이해 못 하는 것도 딱 그짝임. 인터넷이 문제인지, 뭐든 단순하게 도덕적 선악 구도로 판단하게 만드는 공교육이 ㅄ인 건지 모르겠음. 까들은 책이란 건 소년 만화 외엔 본 적이 없는 건지, 영화같은 건 마블 같은 오락 시리즈물 말곤 보는 게 없는 건지, 대부분 한숨 나올 정도로 단순하고 무식함. 사고회로가 거의 단세포급.
그냥 정말 잘만든 갓겜입니다 스토리도 전혀 이상할께 없음 저도 파트2 5회차인데 넘넘 잼잇게 하고있네요 저의 인생겜 라오어 파트2입니다 ^ㅡ^;
다들 너무 그러지 마시고 한 번 들어나 봅시다 머리에 우동사리만 들어있는 게 아니라면 생각이 있어서 글을 적었겠죠 래디컬 피씨 작가라고 느낀 건 뭔지 피씨에 젖은 디렉터라고 적은 이유는 뭔지 좀 알려 주이소 뭐가 있습디까
근데 복또복이 흔한 소재이긴한데 그래서 그게 문제냐라고 하면 그건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복또복 함 잡숴봐 하고 숟가락 들이미는 느낌은 못받았고 뭔가 주입하려고 한다기보다는 그냥 주인공들의 처절한 복수의 이야기 정도로만 보면 그간 이런 연출을 보여준 게임이 있었나 싶을정도로 상당히 괜찮던데요 개인적으론 손꼽히는 명작이라 생각하고요 저도 좀 아쉽긴한데 pc적인 요소에 불만은 생길수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