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대 맞으면 바로 회복하는 횟수가 많고
점점 진행할수록 지칩니다
레벨은 자주 오르지만 강해지는 체감은 미비하고 지도구현도 형편없다보니
길찾기가 매우 불편합니다
단순한 사각형으로 표현한 탓에 저곳이 어떤장소인지 파악하기 어려워
같은곳을 매번 헤멜때가 많습니다
장점은 분위기와 음악이 좋고 그래픽이 좋다는 점이네요
몇대 맞으면 바로 회복하는 횟수가 많고
점점 진행할수록 지칩니다
레벨은 자주 오르지만 강해지는 체감은 미비하고 지도구현도 형편없다보니
길찾기가 매우 불편합니다
단순한 사각형으로 표현한 탓에 저곳이 어떤장소인지 파악하기 어려워
같은곳을 매번 헤멜때가 많습니다
장점은 분위기와 음악이 좋고 그래픽이 좋다는 점이네요
장르 특성 상 레벨업은 큰 의미가 없지요. 드랍템도 없기 때문에 잡몹들은 제껴버려도 상관 없습니다. 맞딜보다는 적의 패턴을 익혀 회피하는게 중요하지요.(이런 점이 피로도의 원인이기도 합니다만.) 매 필드마다 유용한 스킬이 다르기도 합니다. 이런 부분을 잡아내냐 놓치느냐에 따라 체감 난이도도 많이 달라질거에요.
잡몹들 잡는거 거의 의미없는거 같애서 전 길막 아니면 무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