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할로우 나이트의 머같은 길찾기에 좌절하고 오리의 거지같은 세이브시스템과 낙사를 경험하고 메트로베니아는 멀리하다가 난이도가 좀 쉽다길래 샀습니다.
결론은 적당한 난이도와 해금시스템 다양한 스킬선택 등 굉장히 재미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워낙 길치라 길찾기는 하다가 막히면 길찾기 공략 잠깐 보고 하는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숨겨진 방은 9장이후에 몰아서 하려고 안보고 있구요.
보스는 좀 더 어려워도 괜찮을 것 같지만 적당한 타협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의 두 게임은 사람들의 평과는 다르게 주변에 추천을 못하겠지만 이 게임은 강력추천 할만한 것 같습니다.
반넘게 해서 곧 앤딩인데 비슷한 류로 추천할만한 게임 있을까요? 위의 두 게임은 제외입니다. 기기는 ps5나 스위치면 좋겠구요.
블라스퍼머스도 재밌긴한데 이것도 난이도가 좀 있어서.... 구매도 우리나라서는 못사고 해외서 사야 하는 불편함도 있고요
좀 적당한 난이도로 블러드스테인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