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은 안맞는거 같네요
평이 좋아서 시작했는데
맘에 안드는점은.. 좀 사냥하다보면 컷신.. 그리고 쫌 하다 또 컷신..
스토리가 매력이다라는 분도 계시던데
스토리도 그닥 흥미진진하지 않고 지루하고 언능 컷신 끝났으면 좋겠는데
길게 이어지는 컷신이 몰입도를 떨어뜨리는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스토리에 흠뻑 취했던 게임은 중딩때 했던 창세기전2 입니다.
아무래도 나이가 들고 자극적인거에 많이 노출되다보니 바로 도파민이 안나오면
흥미가 떨어지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