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 사립 미사키모리 학원 VS 사립 엘다 학원]
이곳은 어떤 현 내에 있는 '사립 미사키모리 학원'. 설립 149주년을 맞이하는 유서 깊은 여자 고등학교이다. 교훈은 '자강불식'. 심신을 가다듬고 스스로 발전을 위해 도전하는 것을 이념으로 하고 있다. 이 학원에는 '전수방위 전략을 공부하는 동아리'가 존재하며, 이 학원 소속 학생은 반드시 어느 한 동아리에 소속되어야만 하는 것이 교칙 중 하나이다.
그 '전수방위 전략을 공부하는 동아리'를 실천하는 동아리로 '레인저부'가 있다. 회원 수는 8명 정도로 그리 많은 숫자는 아니지만, 항상 전국 톱클래스에 군림하여 타 학교의 표적이 된 동아리이기도 하다. 그 레인저부는 얼마 전 여름 합숙을 끝내고 회원들의 결속을 더욱 굳건히 다졌다.
히노모토 아야는 새로운 임무 도중에 두 명의 소녀와 조우한다. 히노모토 아야와 만난 두 소녀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그리고 동아리 담당 교사에게서 듣는 사립 엘다 학원과의 모의전. 여름 합숙보다 더욱 뜨겁게 불타오를 학교 대항전이 지금 시작된다.
[사립 미사키모리 학원(私立岬守学園)]
카나가와 현 어느 곳에 개교하여, 올해로 개교 149주년을 맞이하는 유서 깊은 여학교. 초등부와 중등부도 있어 좋은 성적을 낸 학생은 계속 학교에 남아 상급 학년으로의 진학을 하게 된다. 교훈은 자강불식. 심신을 가다듬고 스스로 발전을 위해 도전하는 것을 이념으로 하고 있다. 학년마다 넥타이 색상이 다르며, 1학년이 적색, 2학년이 청색, 3학년이 녹색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학원에는 '전수방위 전략을 공부하는 동아리'가 존재하며, 이 학원 소속 학생은 반드시 어느 한 동아리에 소속되어야만 하는 것이 교칙 중 하나이다. 동일한 교칙을 적용하고 있는 학원은 도도부현에 각 1곳씩만 존재하며, 각 학원 간에 학생 개인 간의 능력 향상을 도모하는 '모의전'이 자주 이루어진다.
그로 인해 전국에서 '호적수 고교', '동맹교' 등으로 이름이 알려져 있는 상황이다.「미사키모리(岬守)」라는 학교명은「사키모리(防人)」의 다른 이름. 이 때문에 학교 마크는 '검과 방패를 가진 여성'이다.
[열화(烈火)의 탄환 - 히노모토 아야(火乃本 彩)]
CV : M.A.O
학년 : 1학년
'역대 최강의 팀'을 결성하기 위한 사립 미사키모리 학원의 의도적인 공작으로 인해 레인저부에 들어온 소녀.
각 임무에서 좋은 성적을 얻어 원래 희망하고 있던 구호부에 들어가려고 했었으나,
여름 합숙을 계기로 레인저부의 매력에 푹 빠져 동아리에서 인정받는 존재에게 부여되는 칭호인 불릿 걸즈에 도달하기 위해 레인저부에 남는다.
초등부, 중등부 때 구호부에 소속해있었기 때문에 레인저로서는 아직 미숙하다.
클래스메이트인 카네조노 유리나와 함께 '미사키모리의 날개'라고 불리기 위해 매일 밝은 얼굴로 열심히 한다.
과연 이번 모의전으로 '불꽃'이 '화염'으로 진화할 수 있을 것인가?
단, 레인저부로서 첫 학교 대항 '모의전'이기 때문에 엄청 긴장하고 있는 것은 굳이 말할 필요도 없을 것 같다.
[전명(雷鳴)의 탄환 - 카네조노 유리나(金園 優理奈)]
CV : 우치다 아야
학년 : 1학년
사립 미사키모리 학원 레인저부의 내부 분열 및 붕괴를 위해 잠입하였으나, 여름 합숙(전작)을 통해 스파이 행각이 발각되고 말았다.
사실 '전수방위 전략을 공부하는 동아리'가 존재하는 전국의 모든 학교에서 조약을 맺고,
그 조약이 맺어지는 것도 유리나의 인맥과 실력이 있어서였다.
이 소녀의 매력에 반한 레인저부는 어떻게 해서든 임무를 성공시켜서 정회원으로 맞이하고 싶어하였다.
그 일이 있고, 사립 미사키모리 학원 레인저부 소속으로써 활동을 시작하였으나, 이번 '모의전'에서 몇 개월 만에 대면하는 예전 동료들과 총을 겨누게 되었다.
[광기(狂気)의 탄환 - 키시노 레미(木住野 玲美)]
CV : 후쿠하라 카오리
학년 : 2학년
뛰어난 운동신경으로 뛰어다니는 사립 미사키모리 학원 레인저부 무드 메이커이자 에이스 어태커.
타 학교와의 모의전에서는 승리를 결정짓는 마무리 담당. 내년 차기 부장 후보로 거론되는데...글쎄?
'유아독존 상태'가 되는 광기 모드에서는 성격이고 말투고 뭐고 전부 다 다른 사람 같이 변한다.
본인은 그때의 기억이 없다지만 주변 사람들은 이것은 또 이것대로 성가신 모양.
이번 '모의전'에서는 전학을 갔던 전 '미사키모리의 4탄환'의 서포터인 로야마 미우와 총을 서로 겨누게 됐지만 영 불안한 표정을 보인다.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환혹(幻惑)의 탄환 - 타카나시 츠키요(高梨月代)]
CV : 미사와 사치카
학년 : 2학년
사립 미사키모리 학원 레인저부 소속 최고의 서포터.
제대로 된 실력을 발휘하는 분야는 후방지원이지만, 여름 합숙에서는 어태커로 서포터에 지지 않는 솜씨를 뽐냈었다.
또한, 닌자와 같은 재빠른 움직임을 살려 몰래 다가가 소녀의 몸을 더듬는 짓을 하는데, 참고로 이건 레인저부 뿐만이 아니라 전교생 대상이다.
이번 '모의전'에서도 소녀들의 비명이 끊이지 않을 거라 보는 사람들이 대다수.
하지만 그러한 행동도 자기 나름대로의 의사소통이다.
[미소(微笑)의 탄환 - 아마미네 사키(あまみね さき)]
CV : 스자키 아야
학년 : 2학년
애니메이션을 좋아하여 과자를 먹으면서 보는 게 최고의 행복이라 단언하는 소녀.
제일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은 과자의 능력으로 악과 싸우는 변신 히로인 애니메이션 '스위트☆걸즈'.
휴대식이 과자라고 할 정도로 단 것을 좋아하는데, 이번 '모의전'에서는 과연 어떤 과자의 힘을 해방할까.
또한, 전장을 누비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동아리 활동을 땡땡이치는 상습법이며, 이번 '모의전'도 예외는 아니다.
항상 어딘가 붕 뜬 말투로 이야기를 하는데, 한번 목표로 한 것은 전력으로 돌진하여 쟁취하는 신념을 가졌다.
여담으로 입학할 때와 지금의 키가 똑같은 것은 비밀. 하지만 가슴만큼은 조금 성장했다고 한다.
[빙도(氷刃)의 탄환 - 카미시로 미나기(神代 海凪)]
CV : 우에마 에미
학년 : 2학년
전국시대에서나 볼 법한 검술을 계승한 가문에서 자라왔기에 어릴 때부터 검술을 길을 걸어온 소녀.
행동거지에서부터 시작해서 언동이 무사같은 것이 특징.
병법에 대한 것도 숙지하고 있어 '미사키모리의 4탄환' 장을 맡고 있다.
미야모토 무사시를 시초로 하는 '쌍천일류(双天一流)' 계승자이며, 항상 가검을 가지고 다닌다.
이번 '모의전'에서는 '미사키모리의 4탄환'의 방위 거점과 취약점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전 '미사키모리의 4탄환'의 서포터 멤버인 로야마 미우가 천적이라고 한다.
[웅건(雄健)의 탄환 - 사오토메 아키(早乙女 陽希)]
CV : 타노 아사미
학년 : 3학년
뭐든 대충하고 자유분방한 담당 교사의 진정한 의도를 이해하고, 교외 업무로 늘상 부재인 부장의 대리로써 레인저부를 뒷받침하는 부부장.
상당한 지식을 보유한 밀리터리 매니아이며, 무기의 운용법 뿐만이 아니라 병기 조작에도 능통하다.
또한, 남자같은 언동에 끌리는 학생들이 부실 문 너머로 힐끔힐끔 보는 것도 일상다반사.
이번 '모의전'은 오랫동안 알고 지낸 엘다 학원의 부장이 상대이기 때문에 사기가 불타오르고 있다.
아키의 할머니는 전설의 불릿 걸즈였으며, 현 동아리 담당 교사인 호시카와 메이카가 부장을 역임하고 있을 때의 담당 교사이기도 했었다.
[요염(妖艶)의 탄환 - 도이우치 마이(土居内 麻衣)]
CV : 타츠미 유이코
학년 : 3학년
유서 깊은 명문 가계의 아가씨. 여고생이라고 하는 틀 안에서 보면 사기 스펙이라 불릴 급의 용모이다.
사립 미사키모리 학원 레인저부 부장이며,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무기를 사용할 수 있는 '전희(戦姫)'라고 한다.
교외 업무로 동아리 활동에 참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만,
사실 신형 무기의 특훈 및 단신으로 전장에 참전해 자기 자신을 수양하고 정진하며 동아리의 질적 향상을 위해 발벗고 나서는 숨겨진 노력가이다.
그러나 여전히 집안에서는 레인저부 활동을 맹렬히 반대하고 있다.
이번 '모의전'은 사오토메 아키와 마찬가지로 오랫동안 알고 지낸 엘다 학원의 부장이 상대이기 때문에 전의가 불타오르는 모양이다.
[사립 엘다 학원(私立エルダ学院)]
도쿄도 어느 지역에 세워져 올해로 개교 49주년을 맞이한 고고한 여자 고등학교. 최근 몇 년 간 두각을 나타내어 항상 톱클래스에 군림하는 미사키모리 학원 레인저부를 격파할 정도의 힘을 가진 곳이라고 하면 이 학교의 레인저부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명성이 자자하다. 규율이 엄격한 것으로도 유명.
학년마다 리본 색상이 달라지는데 1학년이 적색, 2학년이 청색, 3학년이 녹색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립 미사키모리 학원과 마찬가지로 '전수방위 전략을 공부하는 동아리'가 존재하며, 이 학원 소속 학생은 반드시 어느 한 동아리에 소속되어야만 하는 것이 교칙 중 하나이다.
「엘다(ELDA)」는 이탈리아어로 군인, 대립을 의미한다.
[천여(天与)의 탄환 - 사에지마 란(冴嶋 嵐)]
CV : 마츠이 에리코
학년 : 1학년
사립 엘다 학원 1학년이지만, 전학으로 인해 대신 입부하게된 소녀.
불릿 걸즈로서의 적성은 뛰어나지만, 지금까지 '천부적인 재능'으로 살아온 탓인지 노력이라는 단어 자체를 모른다.
협조성은 부족한데다가 자신보다 뒤떨어지는 인간에 대해 바보 취급을 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할 마음이 없을 때에는 아무 것도 안 하는 것 자체가 이 학원이 상위 랭크가 들어가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다.
학원 측은 뛰어난 잠재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지금처럼 자유롭게 행동하는 것도 특별히 허가를 해주었다.
물론, 동아리 내에서의 불만도 고려한 결과라나…….
[예지(叡智)의 탄환 - 제리 뉴아즈(ジェリー・ニュアージュ)]
CV : 카네모토 히사코
학년 : 1학년
프랑스에서 교환학생으로 입학한 명문귀족 출신 자녀.
불릿 걸즈로서의 잠재능력을 높이 평가한 학원은 대학원까지 유학기간을 연장하여, 일본에 귀화시켜 장래의 '전수방위 전략'의 요원으로서 육성하려는 짓을 꾸미고 있다.
하지만 그것도 남일.
그녀는 일본의 서브컬처(만화, 애니메이션, 특촬, 피규어, 게임 등)에 반하여, 용돈의 대부분을 그것에 소비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립 미사키모리 학원 레인저부의 아마미야 사키와 '서브컬처 대결'이라는 다소 생소한 대결을 모의전 말고도 펼치는데....?
[정온(静穏)의 탄환 - 로야마 미우(楼山 美雨)]
CV : 아케사카 사토미
학년 : 2학년
사립 미사키모리 학원의 중등부 시절, '미사키모리의 4탄환'에서 서포트 멤버였던 소녀.
그러나, 고등부 진학과 동시에 어떤 오해로 인해 사립 엘다 학원으로 전학을 갔다.
감정을 겉으로 드러내는 일이 거의 없으며,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조차 파악하기가 쉽지 않다.
그 때문에 애용하는 개틀링 건의 작동음이 더욱 공포감을 조성하는 것 같이 들린다.
애초에 불릿 걸즈로서의 능력은 상당히 뛰어나 전학만 가지 않았더라도 '미사키모리의 4탄환'이라고 불릴 정도의 실력자.
그것은 미사키모리의 4탄환의 장점과 약점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것을 간접적으로 증명해준다.
─ 80종 이상(전작 대비 약 3배)의 임무에 도전하라!
소녀들이 도전하는 임무는 전작을 아득히 뛰어넘은 80종 이상(전작 대비 약 3배) 수록. 또한 본 게임부터 임무 선택 시에 「EASY」,「NORMAL」,「HARD」의 세 가지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게 되었으므로 플레이어 능력에 따라 난이도를 맞춰 도전할 수 있다. 이번에 플레이어는「미사키모리 학원」과「엘다 학원」중에서 하나의 학원을 선택하여 각각 별개의 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 부원들이 각각 관리하는 에어리어마다 「간이임무」와「고도임무」가 존재하며, 적 섬멸, 특정 위치 도달, 아이템 수집 등의 간이임무를 클리어한 후에 그 에어리어를 관리하는 부원과 전투하는「고도임무」에 도전하여 모든 에어리어를 클리어하는 것이 목적이다.
- 전황에 따라 서포트 캐릭터를 구분해서 사용하라!
임무에는 「어태커」와「서포터」로 구성된 2인을 선택한다. 어태커는 최전선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플레이어 캐릭터이며, 서포터는 미션 중에 공략 힌트나 캐릭터마다 준비된 「HP 업」「공격력 업」「사정거리 업」등의 서포트 스킬을 발동시킨다. 취향은 물론이고 전황에 맞춘 배치도 하나의 방법.
<「로야마 미우」전용 화기 - N134-R(레인스톰)>
<「사오토메 아키」전용 화기 - 110mm 대전차 로켓-R(라이징 선)>
<범용 화기 - N134-R>
<범용 화기 - N202 FLASH-R>
< 범용 화기 - SL-25-R >
─ 화기를 상황에 맞춰 사용하여 임무 수행 능력을 상승시켜라!
게임에 등장하는 화기로 머신건과 로켓 런처가 추가되어 총 가짓 수는 전작의 2배 이상. 플레이어 캐릭터는 세 종류의 무기를 전장에 지참하여 임무를 수행한다. 그리고 세 가지 중 하나는 캐릭터마다 전용 화기로 고정되어 있어 나머지 두 가지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전용 화기는 범용 화기보다 강력하고 디자인 자체도 다르기 때문에 캐릭터와 무기를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
< 회피 사격 (좌우) >
< 회피 사격 (뒤로 물러나며) >
< 장해물 뛰어넘기 >
< 긴급회피 >
─ 팬티 샷 액션(PTA)을 구사해라!
「앉아 쏴」,「엄폐물 사격」,「대쉬」,「발차기」,「날아차기」,「포복전진」의 액션에서「회피 사격」,「긴급회피」,「장해물 뛰어넘기」등, 스커트 안이 살짝 보이는 신규 액션, 통칭「팬티 샷 액션」(약칭 PTA)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스피디한 액션을 구사하여 전장에서 한 번 날뛰어보자.
< 아야의 SOD. 자신과 주위 아군의 체력을 회복한다. >
< 유리나의 SOD. 지뢰를 매설한다. 명중 시 큰 타격을 줄 수 있다. >
< 제리의 SOD. 가장 좋아하는 특촬에서 배운 강력한 날아차기! >
< 마이의 SOD. 애용하는 권총인 GLOCK18C를 2정 사용한다. >
- 캐릭터 고유 스킬, 이름하야 SOD!
새롭게 추가되어 전황을 뒤바꿀 강력한 고유 스킬,「스크램블 오버 드라이브 (약칭 SOD)」가 각 캐릭터마다 두 가지 탑재된다.SOD는「적에게 강력한 데미지를 준다」,「체력회복」과 같이 횟수 제한이 있는 것이랑「권총 2정」「특정 무기 리로드 시간 단축」처럼 상시 발동하는 것으로 나누어져 있다.
─ 전장에서 모든 것을 보여주는 소녀들에게 주목하라!
미션 중에 등장하는 플레이어 캐릭터, 라이벌 캐릭터, 엑스트라 캐릭터 등, 모든 캐릭터는 의상의 각 부위(머리, 가슴, 허리, 양 팔과 다리) 부분에 데미지를 입으면 착용 중인 의상과 브래지어, 팬티의 내구력이 감소하여 컷인과 함께 파손된다.
부위파괴를 집요하게 노림으로써 가슴이나 스커트만을 파괴하는 취향 듬뿍 담긴 플레이도 가능. 의상이 모두 파괴되어 전라가 되면 데미지는 증가하나, 전라가 되어도 수수께끼의 구름이 소녀의 은밀한 부분을 감싸주기 때문에 안심(?)해도 된다.
더욱이, 의상을 모두 파괴하면 적 캐릭터가 착용하고 있는 브래지어와 팬티를 입수할 수 있으므로 적극적으로 공략하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다.
─ 심문 특훈으로 있는 힘껏 문지르고 움직여보자!
레인저부에는 '임무를 통한 수행 능력 특훈(미션)' 이외에도 적에게 붙잡혔을 때에 당하는 심문에 견딜 수 있도록 '심문 특훈'이라는 것을 실시하고 있다. 당연하게도 이 심문 특훈은 학교 대항전에서도 시행된다.
어디까지나 '적에게 붙잡혔을 때에 심문에 견디기 위한 훈련' 및 '적을 붙잡아 극비 정보를 캐내기 위한 특훈'이지만, 특훈에서는 여러 가지 아이템을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본능이 가는 대로 자기 취향의 캐릭터와 시츄에이션을 설정하여 플레이!
─ 심문은 여기까지 진화했다! 금단의 더블 심문 특훈!
하나의 에어리어에 레인저부 회원이 2명이서 관리하는 곳이 있어, 그 에어리어의 고도임무를 클리어하면 충격과 공포의 '2인 동시 심문'이 가능하다. 두 사람이 서로를 끌어안고, 플레이어의 선택에 괴로워하고 수치심을 느끼는 모습은 장관이며 압권이다. 더블 심문 중의 캐릭터 간 대사도 필히 들어보자. 꽤나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
왜 일러보다 3d 모델이 더 좋은거같지..
뒤에 부모님 or 아내(남편) or 자식들 or 지인 or 경찰등이 없는지 항상 불안해하면서 즐기면 스릴감 백배...
2탄은 학원제라 생각했는데, 단 2학교 뿐이군요. 갠적으로 전작은 캐릭과 조작부분은 맘에 들긴했는데 무의미한 접근전과 무기의 개성이 너무 없어서 라이플만 썻네요. 옷벗기기용으로 바주카도 가끔 썻지만.. 이번작은 무기쪽도 좀 신경많이 써줬음 좋겠네요. 미니건과 라이플을 똑같이 만들지 말고.....
전작은 B급 액션게임으로는 괜찮았는데, 볼륨이 너무 적었어요. 솔직히 돈이 아깝더군요. 2000엔 정도에 팔아야될 수준이었음. 이번작은 기대해 보겠습니다.
한글발매 가능성 낮음에도 나는"산다!!!"
아야는 완전 아이마스 하루카 같다
2탄은 학원제라 생각했는데, 단 2학교 뿐이군요. 갠적으로 전작은 캐릭과 조작부분은 맘에 들긴했는데 무의미한 접근전과 무기의 개성이 너무 없어서 라이플만 썻네요. 옷벗기기용으로 바주카도 가끔 썻지만.. 이번작은 무기쪽도 좀 신경많이 써줬음 좋겠네요. 미니건과 라이플을 똑같이 만들지 말고.....
전작은 B급 액션게임으로는 괜찮았는데, 볼륨이 너무 적었어요. 솔직히 돈이 아깝더군요. 2000엔 정도에 팔아야될 수준이었음. 이번작은 기대해 보겠습니다.
총탄소녀들
1 플레까지 따긴했는데 이게임이 2가 나온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놀라운거같음
갠적으로 캐릭터 일러는 전작 맡으신분이 더 취향이네요
됐고, 블랙불릿 2기는 언제야?
플3때부터 플래딴게 10개도 안되는데 불릿걸즈1은 플래땄음.....나름 재밌게 했는데................2탄 나오면 또 살 예정.....
왜 일러보다 3d 모델이 더 좋은거같지..
발목과 발이 몸에 비래해서 지나치게 작게 그려놔서 이상하게 보이네요
왜 대전차포를 날리는거얔ㅋㅋㅋㅋ
노젬
수류탄짱짱
마이 핰핰
3D 모델링에 패배한 2D 일러스트
1이 잘팔렸나요?2까지 나오다니!?
1이 개발자 20명도 안 될 정도로 소규모인데 몇 만장 팔려서 성공했죠
과연!미소녀 모에라도 제대로 장르에 적합시키면 성공하는군요!
이게임에서 스릴을 바라는건 욕심인가;; 재미가 있다면 사고싶음..
뒤에 부모님 or 아내(남편) or 자식들 or 지인 or 경찰등이 없는지 항상 불안해하면서 즐기면 스릴감 백배...
FPS요소만 잘 넣으면 올해의 게임 BEST 안에 들텐데, 얘내들 D3P는 항상 게임을 뭔가 좀 부족하게 출시함
서비스점검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
문제는 적들이 다 클론이야... 스타워즈 클론의 습격도 아니고 적들 다양화해야 하는데 캐릭터들에 몰빵
아야 권총들고 있는 모션이 뭔가 이상하다고 느껴지는건 나뿐인가...
반대편 모습이 잘 안 보이지만 피스트 그립 아니면 위버 그립일 겁니다
총이 참으로 가벼워 보인다
SOD...?
일본겜 대부분 캐릭터 3d 모델링은 조낸 파서 발전했는데....... 그외에는 발전을..........
깨알같은 Trigger discipline...
이건 반드시 싼....산다...
으으 뭐죠? 이 야겜은? ㄷㄷㄷ
갓겜
다좋은데 배경좀 신경썼으면 적으로 나오는 캐릭터 음성대사 스미마센이 중독성 있더군요
한글화 해주세요(진지)
후속작인가 뭔가 뜬금없는 타이밍이네.
갓게임 ㄷㄷ 한글화 부탁드립니다
조금만 더 게임다워지면 좋겠음. 그거말곤 다 좋습니다.ㅎㅎㅎ
이건 심문모드가 알파이자 오메가이지
갓게임.. 찬양하라.
왜 비타로만 나오냐구! 성능좋은 그래픽업 플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