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SIE)의 휴대 게임기 "PSVita"가 일본에서의 출하가 2019년에 종료하는 것이 밝혀졌다.
회사의 SVP겸 일본 비즈니스 운영 부문의 오다 히로유키 · 부문장은 "지금 PSVita의 후계기가 없는 식으로 생각 해달라"고 말했다.
오다 부문장은 "휴대용 게임기는 PSVita 이후에는 계획을 가지고 있지 않다 .PSVita 자체도 2019 년에 출하를 완료한다.
타이틀은 적어지고 있지만 계속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래도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희대의 망언 3ds=dead 하나쯤 남기게 한 기기로 기억되겠죠
휴대용 낸다고 쳐도 애네는 퍼스트 내놓을 인력이 없을거같음......설사 낸다고 쳐도 그 인력으로 플포 타이틀 만드는게 더 이득일거 같고.....
사망선고 ㅠㅠㅠㅠ
하긴 퍼스트겜 안나온지가 몇년인데
여지도 남기지 않는거보니 후계기는 진짜 얄짤없나보군
비타에는...
아이러니하게도...
삶이라는 뜻이...
있었지...
그리고 죽었어...
이놈들아
ㅜㅜ
사망선고 ㅠㅠㅠㅠ
휴대용 낸다고 쳐도 애네는 퍼스트 내놓을 인력이 없을거같음......설사 낸다고 쳐도 그 인력으로 플포 타이틀 만드는게 더 이득일거 같고.....
드디어 끝이구나..
여지도 남기지 않는거보니 후계기는 진짜 얄짤없나보군
하긴 퍼스트겜 안나온지가 몇년인데
ps4하위호환이 아닌 독자적인 양질의 퍼스트게임이 나왔다면 조금은 달랐을까..?
그래도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희대의 망언 3ds=dead 하나쯤 남기게 한 기기로 기억되겠죠
오리갑 보고 계십니까 ㅠㅠ
Ps4 : 우리형 좀더 연징해주시면 안돼요?
스위치 같은 콘솔이 나온 마당에 솔직히 이젠 휴대용기기 시장은 끝난거나 다름없긴 하지
'삶'을 마무리할 때가 왔군.... 이제 아이러니 하지 않게 되었구나
이제 비타는 진짜 죽었네요. ㅠㅜ
페르소나4 골든 전용 기기...
이제 비타는 리모트 플레이에 사용하는거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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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자체의 의지가 없는데 후계기가 없는건 당연하지.. 비타처럼 운용할거면 후계기가 나와봤자 의미도 없고. 그래도 국내에서는 지금의 대한글화 시장의 포석을 열어준 기기라서 돌이켜보면 없었으면 안됐을 기기
삶 그리고 죽음...
리모트 전용 기기라도 하나 내줘라.. 비타에 있던 쓸데없는 전후면 카메라 후면 터치 센서 이런 쓸데없는거 다 빼버리고 액정만 6인치 정도로 해서 L2R2, L3R3까지 지원되게 해서, 글구 카트리지는 못 꼽더라도 DL판 비타겜은 돌아가기 해주면 25만원이라도 산다.
오 나도나도
로맨싱사가가 내 마지막 비타게임이 되겠구나..
개인적으론 비타후계기 안나왔으면 좋겠음 비타, ps3, ps4 동발한 게임들 보면 비타까지 감안해서 제작해서 그래픽들이... 비타후계기 나오면 동발한다고 비타후계기 기반으로 만들어대겠죠...
카트리지 독자 규격 아니었음 좀더 연장되었을지도...(세상에 만약이란건 없다지만..)
메모리카드 말씀하시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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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p
그게 가능했으면 애초에 슬림이 지금보다 더 작게 나왔겠죠...
p4p
그 쯤에는 ps4가 이미 레거시 콘솔이 될 거라서...;;
p4p
리모트라는 훌륭한 대체품이 있습니다
슈로대, 페르소나 머신으로 굴려야죠ㅜㅜ
비타 접을 거면 엑스페리아 이외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리모트 돌리게 해주던가
내년에 비타 2세대 여분으로 사둬야겠네요
스위치 50% 판매량정도 하는거 보면 휴대기 시장괜찮은거 같은대
비타에 한짓 생각하면 소니도 같이 뒈졌으면 좋겠는데 플포가 잘 나가니 그럴 일은 없겠지.
비타도 이제 끝나는군요. 슈로대 잼나게 즐겼는데... T_T
그냥 리모트로 아주 잘 쓰고있음 ..
그럼 기계는 어케 구해여? 기계망가지면 끝인가....미리 예비용으로 하나더 구입해놔야되나...
비타 몸체에 스냅드래곤 845 넣고, 안드로이드나 스팀게임 구동되면 대박일텐데... 일본회사는 너무 폐쇄적임
ㄹㅇ로 살면서 역대최고 개쓰레기 기기였다
첫 발매 소니프리미엄붙어서 ps3보다 비싼 독자메모리 포함 60~70만원 (타이틀값까지) 이후에 가격인하 25만원 이후에 저렴한 부품을 썼는가 조잡해짐. 그 뒤는 뭐.
와...내 1세대 비타가 어제 메인보드로 사망햇는데...이걸 알리는 신호엿구나;;
psp 시절만해도 포터블 멀티미디어 기기로서의 메리트가 컸고 psp 황혼기때만해도 4.3인치 화면을 가진 휴대폰도 거의 없을때라 그래도 멀티미디어로서의 기능은 충분히 메리트가 있었으나, 딱 비타 출시 시기부터 멀티미디어의 강점은 더이상 메리트가 되지 못하고, 스마트폰과 아예 콘솔or스팀으로 양극화 되면서 중간에 낀 비타는 설자리가 없어짐,, 이게 가장 크리티컬이었죠,, 게임은 일단 시장수요 기반이 어느정도 있었으면 psp처럼 자연스레 따라왔을겁니다.
그래 알았다
그냥 한글화나계속해줘 후계기는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