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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야 휴대기 수준에서 독보적이었으니까 그렇게 느껴졌던거지 지금 만져보면 결국엔 휴대기 스케일에 맞춰서 재구성된 저예산 외전들이었죠 오히려 스위치로 나온 게임들이야말로 예전엔 휴대기에서 꿈도 못꿨던 진짜 AAA급 대작들인데
고딩때였는네 이거 공개되고 여기에 꽂혀가지고 무조건 사겠다고 몇달 용돈 모았던거 생각나네요.. 당시로선 들고 다니면서 저런 그래픽이 나온다니 충격적이었는데 근데 한두달 써보니 유지비도 많이들고 재미도 생각했던것 보다는 없어서 얼마후 DS로 갈아탐..
벌써 야숨 마딧세이 풍화설월에... 야숨2 베요네타3도 남아있죠
망할 메모리스틱.
umd날리면서 놀기 기능도 있음
망할 메모리스틱.
마침 디멕 할려구 충전시켜놓구 왔는뎅 ㅋㅋ
릿지레이서 하면서 놀란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세월이....
이게 휴대기라고? 하면서 놀랐었죠... 저 당시 휴대기가 NDS가 나왔던가요?? 아직 어드밴스였던 시기인가..
NDS가 한달 정도 더 일찍 나왔던걸로
저때 PMP도 귀한거였는데 MP3,PMP,웹서핑,게임 다되니 진짜 신세계였음.
그리고 1000번대는 무게까지 무거워서 위급시 둔기로도 사용가능함.
발매하자마자 용산에서 사왔는데 ..와.... 기술 놀랍다 한게 15년전이라니 ㅡ ㅡ
떡개구리
umd날리면서 놀기 기능도 있음
릿지레이서 하니까 소니 회장이 리잇지 레이서~~ 하던게 생각나네요 ㅋㅋ
오래 사용했던 게임 휴대기기중 하나.. 추억
저걸로 철권 엄청했는데
umd하나로 psp두대가 동시에 가능한거 개꿀이었음
비타 후속기는 안 나오겠지만...그래도 내줬으면 하는데ㅠ
학생때 국내 발매 당일날 국전가서 구입했던 기억이 나네요.. 368,000원 이었나.. 벨류팩이랑 소니 메모리카드 1G 17만원 주고 같이 사왔는데.. ㅎㅎ
시간 참 빠르다 ㅠㅠ
파판 영식.메기솔 피스워커 킹덤하츠bbs 파이널판타지 크라이시스코어 Psp때가 코어 유저에겐 꽃같은 시절이었네요. 사실상 거치기로 낼 급의 히트작들이 psp 독점으로 나왔던.. 아무리 스위치여도 이런 경우가 다시 생길 수 있을지
냥댕이
벌써 야숨 마딧세이 풍화설월에... 야숨2 베요네타3도 남아있죠
냥댕이
그때야 휴대기 수준에서 독보적이었으니까 그렇게 느껴졌던거지 지금 만져보면 결국엔 휴대기 스케일에 맞춰서 재구성된 저예산 외전들이었죠 오히려 스위치로 나온 게임들이야말로 예전엔 휴대기에서 꿈도 못꿨던 진짜 AAA급 대작들인데
그로네요 당시ip자체의 힘이 너무 거대하고 시리즈로의.인기가 최고였어서 스위치쪽을 제가 좀 저평가한듯 스토리적인면에 의해서도..하지만 당시 위에 언급한 게임들은 말만 외전이지 정식 넘버링에 가까운 (그래서 psp독점이기도한) 요즘으로치면 메기솔6가 스위치로 나오고 킹덤하츠4가 파판7 파트1이 스위치로만 나왔던거라고 할 수 있네요.
그때는 그때만의 시절이엿고 그당시 좋앗으면된거지 수년지난 지금와서 psp가 저예산 외전들이 엿다느니 지금 스위치 게임이 대작이라는둥 이러고잇네 지금은 지금이니 최고인거고 과거는 과거이니 최고엿단걸 받아들이지못하나봄
혹시 난독증이 있으십니까?
저걸로 다음팟코더였나 그걸로 파일 변환해서 드라마 엄청 봤던 기억이... 2000번대 PSP 아이스블루였던가.. 정말 잘 사용했었던 기억이..크으
480×270이었나 해상도가..
480x272였을겁니당
생각나는게임 루미네스 디맥포터블 철권 괴혼 MP3 파일도 넣어서 듣고다녔었는데...
이거본김에 비타충전해놔야겠네요. 요즘 먼지만 쌓여서ㅜㅜ
소니에서 휴대기기 하나 더 내주고 퍼스트 게임들 잘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
그리고 그 기기는 비타가 아니기 때문에 새로운 플래시 메모리 규격을 발표함
3005번대 비타를 구매후 친구를 줘버린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3005면 psp아닌가용?
3005번 psp를 줬다는 예긴데 윗글 써놓고 보니 3005번대"를"을 배서 이상하게 됬네요 ㅎㅎ
피습을 비타로 쓴게 문제에요..;
비타를 구매후에 3005번대(psp)를 친구줬다는 얘기.
순서를 거꾸로 쓴게 문제..
내가 문제 였네
삭제된 댓글입니다.
ZI2
아이고 유니야...
ZI2
이게 뭐죠
저도 잘모르는 케락이지만 가슴에 동그란 실버링을보니 뭔지 알겠네요
초차원 게임 넵튠의 유니 인데 psp의 의인화 케릭터 입니다
몬헌이랑 디맥 철권 만 1000시간 이상한것같은데..
처음 접한 당시에 그래픽도 그래픽이지만 사운드 퀄리티에 깜짝 놀랐죠
이당시 PSP는 왠만한 PMP 성능을 능가하는 고스펙이기도 해서. PMP 대용으로 쓰는 사람도 많았음.. 단점이라면 영상물을 볼때 자막을 입혀놓을 것으로 봐야하다보니..
근데 그땐 다 그랬음 ㅋㅋ 지금이야 자막 파일 따로있어도 다 봐지지만
ㅋㅋㅋㅋ
psp로 영상들을 많이 보니 480 x 272 해상도로 자막 입혀서 인코딩된 영상물이 웹하드에 대부분 다 올라왔었음. 따로 인코딩할 필요도 없었지.
PSP 시절 PMP 쓰느니 걍 PSP용으로 영상 인코딩해서 보는게 훨씬 나았던게 그시절 PMP들은 코덱 다 지원하는것도 아니구 너무 애매하게 지원해서 영상보다가 못보게 되는 경우도 많았고 중소기업들만 PMP 내던 시절이라 그런지 멈춤현상이나 로딩도 잦았음 처음 PSP 사고 놀란 부분은 빠릿빠릿하고 영상틀때 로딩이 없었다는거.. 그 시절 PMP들이 2세대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때까진 로딩 있었음
몬헌, 슈로대 엄청 많이했었는데 아직도 소장중이고
루리팬
이니셜D는 DL판 없지 않나요?
ㅋㅍ 쓰나봄
정곡 ㅋㅋㅋㅋ 쉿
말년까지도 괜찮은 게임들이 제법 나와서 붙잡고 있던 시간은 DS보다도 더 길었었지
슈로대 , 기타루맨 , 위닝 , 괴혼 , 몬헌 , 철권 , 갓옵 , 디맥 등등 야자시간에 유엠디 긁는 소리 조심하면서 플레이했던...
휴대용 몬헌 머신이었지.. 그덕에 아날로그 3번이나 부셔먹고 하나 본체 새거 사고 그담 두번은 자가교체(?)로 사용했던..
피습,비타. 정말 좋았었죠. ㅠㅠ
그리고, 이 당시 와이파이에 대한 개념이 사람들한테 거의 없다시피한 시기였는데, PSP가 이 부분에서는 나름 확고한 자리 매김을 함.. Adhoc라는 별도의 명칭을 사용했지만, 근거리 네트웍으로 철권대전도 하고, 몬헌도 멀티플레이하고 그랬죠.. 나중에 PC에 카이서버 지원되는 무선랜을 꼽아 AP(억세스 포인트)를 만들어서 카이로 온라인 멀티를 하는 사람도 생겼구요.. 카이 때문에 소니측에서 PS3로 PSP 멀티플레이가 가능하도록 adhoc 파티라는 앱도 만들어줬죠...
카이로 철권 자주 했었죠..ㄷㄷ
저걸로 철권 많이했는데 세월 빠르네
저도 회사 분들이랑 대전 많이 했는데 철권5DR ㅋㅋㅋ
페르소나3 포터블 했을때가 떠오르네요. Psp로 했던 게임중 가장 오래 재밌게 플레이했었는데 지금은 umd가 맛이가서 못돌리고있었는데.... 생각난김에 수리해놔야겠습니다 ㅠ
개비싸고 존니 용량애미없는 메모리카드에 mp3곡을 어떻게하면 더 들어가게하는지로 psp게시판이 뜨겁게 달아올랐던게 생각난다.
ㄹㅇ명기였는데 메탈기어 피스워커랑 몬헌만해도 뽕 다뽑고 갓옵 파타퐁 괴혼 루미네스..
진짜 메모리스틱 독자규격만 아니었으면 더 흥했을수도 있음 ㅋㅋㅋ
고딩때였는네 이거 공개되고 여기에 꽂혀가지고 무조건 사겠다고 몇달 용돈 모았던거 생각나네요.. 당시로선 들고 다니면서 저런 그래픽이 나온다니 충격적이었는데 근데 한두달 써보니 유지비도 많이들고 재미도 생각했던것 보다는 없어서 얼마후 DS로 갈아탐..
퇴근하고 PSP 구매하러 코엑스로 달려갔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흑흑
어떻게보면 이게 아이폰이 등장 했을때 보다 혁명적이였음.
https://youtu.be/DBTtSuTqYP0 뤼잇~찌 레이서~
psp판은 잘 내놓고 비타판은 ㄱㄴ들이 ..어휴...
군대가기 한달전에 샀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랬을까 싶음 ㅋㅋㅋ
무려 kt 에서 와이파이 연결해서 영상 볼수있는 서비스도 함 ㅋㅋ 당시 와이파이는 많이 안쓰던때
예상을 깨고 psp 3으로 화려하게 부활했으면 좋겠군요^^
전 3대나 있습니다..저에겐 아직도 현역기기죠
얼마전에 중고매장에서 PSP를 보았는데 이렇게 작았나? 싶었는데 얼마뒤에 리모트용으로 비타를 간만에 꺼냈는데 비타가 이렇게 작았나? 싶더군요.
저도 스위치하다가 두 기기를 꺼내보니 이렇게 작았나.. 생각들더군요.. 한창할 땐 꽤크다 생각했는데.. 휴대폰도 디스플레이가 커지다보니..
P3P랑 디맥이랑 총성과 다이아몬드 진짜 재밌게 했었는데. 마이피 모임에서 이벤트 경품으로 증정한지가 어제같은데 지금보니 진짜 오래 되었네요
간만에 3천번 헌터즈모델 충전해서 켜보니 움드 읽을때 소음이...그나마 읽어내는데는 이상없긴 했지만.
후반부에도 좋은 게임들 많이 나와서 잘 썼던 기억이 나네요. 지제네 오버월드, 페이트 엑스트라, 페르소나, 메기솔 피스워커, 서드 버스데이, 파판영식, 라스트랭커, 판스포2 등. 후반부 갈수록 게임의 비주얼 면에서 더 좋아졌지만 인스톨 용량도 자비없었죠...
dj max 할라고 구입 했었음.
Psp>>>>psvita
몬헌 머신이 진짜 어울리는 단어.... 당연히 비타로도 몬헌 나올줄 알고 비타 나오자마자 사서 아직도 갖고 있는데 쉬불 아류작들만 나오지 결코 나오지 않던 몬헌 ㅠㅠ
이미 비타 발매전부터 wii로 넘어가서.. 하긴 아예 3DS로 넘어갈거라 예상은 어려웠겠네요
PSP로 잔다르크랑 DJ MAX 정말 재밌게 했고 PSP용 영상 인코딩해서 들고 다니며 보는 재미가 쏠쏠했던. 그땐 지금처럼 스마트폰이 보급되기도 전이었기에 인터넷도 되면서 영상도 볼 수 있다는 게 꽤 메릿이 있었죠.
psp는 메기솔 갓오브워 파판CC 페르소나 몬헌만 해도 뽕뽑고도 남았다고 생각함 ㅋㅋ 반면 비타는....
나중에 떡볶이 리모컨 발매된다고 떡밥만 무수히 뿌리고 끝내 안나옴 ㅠ
psp 초창기때는 저걸로 애니넣어서 지하철 안에서 보고 그랬는데... 사람들이 신기해서 처다봤던 기억도..ㅎㅎ
Dj max 철권 이 두 개만으로도 뽕을 뽑았음 거기에 슈로대도 있었고.. 여러모로 인생게임기였음
내 최고의 포터블머신 디멕 몬헌 철권 이렇게 3가지만 있어도 어딜가던 좋았습니다.
아.. 진짜 오랬동안 잘 썻는데.. 군인때, 대학생때, 직장에서 이동할때.. 집에 아직 있지만 전원부 가 살짝 맛이 가서 잘 안켜지는...아니 켜기 힘든.. 슬라이드 전원이라..ㅠㅜ
액정만 선명하고 밝았어도 끝까지 안고 갔을텐데 한동안 안쓰다가 꺼내니 눈썩.....
아이폰 이후로 스마트폰 디스플레이가 워낙 좋아져서 지금보면 눈썩지만, 당시 GBA나 NDSL 보다가 PSP 보면 신세경이었음.
어떤분은 자기회사에서 개발만하고 시판은 안했던 액정을 갈이끼워서 깨끗한 화면을 자랑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것만 구할수 있었다면 계속 안고 갔을겁니다
2004년에 진짜 신선한 충격이었지...
닌텐도 제외한 휴대기 최강자니까 인간계 최강으로 봐야?
PSP는 정말 역사에 남을 명기. 좋은 추억이 참 많아요.
친한 지인넘이 뭐하러 UMD사냐고 판도라로 돌리면된다고하는데 할말이 없더라..;;
아직도 가지고 있는데 하도 안켜서 완전 벽돌됐을듯..
저도 무쌍오로치2마왕재림 플러스 랑 철권6로 뽕을뽑았었는데 ㅎ
아...비타2는 정녕 계획에 없는 것이냐.
추억의 기기였는데 모골 포터블 많이했는데
psp 는 솔까 몇몇가지 빼곤 희대의 명기임에는 부정할수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