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 음질같은건 언제나의 그 나쁘지만 않은 QCY
근데 노캔, 패스스루 탑제
난 노캔을 기대하고 샀는데 노캔은 딱 되는 정도로 끝인데 (사실 쿠팡에서 할인가 11000원에 산 기계가 이정도 노캔이 되는거 자체가 신기한 일인듯)
패스스루가 개신기하다
전용 앱에서 패스스루 단계 최고로 올리니까 진짜 안 낀거랑 똑같이 바깥 소리 들림...
후기들 보면 노캔에 화이트노이즈가 느껴진다는 사람 많은데
난 애초에 막귀라
QCY H2 정도 헤드셋 음질만 되도 감동을 느껴서 그런거 못 느낌.
제 값 이상은 하는 qcy
웬만큼 좋은거 쓸거 아니면 월간 qcy가 겁나 편하지
바다 건너 오는 중에 신제품이 나오는
ht07 좋음. 잃어버렸는데 또 산 유일한 이어폰.
진짜 땅파면 이어폰 나오는가 싶은 qcy
그냥 씨뿌리면 알아서 자라는거같음
에어팟프로잃어버리고 ht05썼는데 딱 가격의 그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