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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철덕이 아니여도 좋은데
나가는 곳이라서 불도 나감
깜빡이는 등 밑으로 혼자 걸어가고 있으면 세기말 느낌나서 좋음
일상속의 작은 비일상적 변화 하나 규칙성의 작은 비규칙적 변화 하나 그런 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철덕 항덕 그런 쪽으로 많이 가더라
매일 같은 시간 통과하는 회송 열차에도 매일 같이 플랫폼에 서성이며 셔터를 눌러댄다 하물며 은퇴하는 기종이 라스트 런 하거나 원래 통과 하지 않는 노선을 지나간다면? 집에 갈 길 바빠 죽겠는데 진짜 열차 들어올 때 쳐 밀어 버리고 싶음....일본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