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롱빌런
추천 0
조회 1
날짜 16:39
|
ashiwood
추천 0
조회 1
날짜 16:39
|
정의의 버섯돌
추천 0
조회 1
날짜 16:39
|
젠틀주탱
추천 0
조회 3
날짜 16:39
|
곰곰군
추천 0
조회 15
날짜 16:39
|
호츠만
추천 0
조회 32
날짜 16:38
|
히로이 키쿠리
추천 0
조회 32
날짜 16:38
|
요긩🐝🦁👶
추천 2
조회 35
날짜 16:37
|
단어사이공백1회허 용
추천 3
조회 161
날짜 16:37
|
문구덕후
추천 0
조회 54
날짜 16:37
|
우루룰
추천 1
조회 104
날짜 16:37
|
어비스컬트
추천 4
조회 175
날짜 16:37
|
Starshiptostars
추천 2
조회 78
날짜 16:37
|
궁극보옥수
추천 0
조회 114
날짜 16:37
|
단어사이공백1회허 용
추천 5
조회 154
날짜 16:36
|
Plant11
추천 1
조회 83
날짜 16:36
|
검은듀공
추천 0
조회 72
날짜 16:36
|
보팔토끼
추천 1
조회 43
날짜 16:36
|
루리웹-6022346565
추천 1
조회 84
날짜 16:36
|
증기기관탑재메이드씨
추천 2
조회 173
날짜 16:36
|
계란이 왔어요
추천 4
조회 116
날짜 16:36
|
나스리우스
추천 1
조회 90
날짜 16:36
|
¹²³
추천 0
조회 217
날짜 16:36
|
Cadia_Stands
추천 1
조회 100
날짜 16:36
|
마지막 여생
추천 2
조회 77
날짜 16:36
|
달팽이찜
추천 1
조회 47
날짜 16:35
|
리버티시티경찰국
추천 3
조회 70
날짜 16:35
|
스킵버튼누르기백만번
추천 0
조회 68
날짜 16:35
|
아멜리아 왓슨 조사관의 보고서를 인용한 그 논문을 말하는건가
아르토리아 팬드래건 교수 일본 남고생 성추행 및 성폭력 논란 있던데
저거는 속은게 아니라 할매 할배들 속았다고 저기 교수 애니 캐릭터란거 알리는 내용이었음
조만간 라이덴 쇼군이라는 권위있는 사람이 쇄국 찬성하겠다
왕립 학회 어디감?
오히려 설명을 잘했음 ㅋㅋ
아멜리아 왓슨 조사관의 보고서를 인용한 그 논문을 말하는건가
영어못함
ㅋㅋㅋㅋ홀로 en이 또
아르토리아 팬드래건 교수 일본 남고생 성추행 및 성폭력 논란 있던데
논란이 아니라 사실인데 영국 왕실이 빽이라 체포 못한다더라...읍읍
진짜 드래그해서 기사 쓰는 ㅋㅋㅋ
그레냐드
저거는 속은게 아니라 할매 할배들 속았다고 저기 교수 애니 캐릭터란거 알리는 내용이었음
그레냐드
오히려 설명을 잘했음 ㅋㅋ
왕립 학회 어디감?
조만간 라이덴 쇼군이라는 권위있는 사람이 쇄국 찬성하겠다
프랑스의 저명한 학자 푸리나 드 폰타인 교수님이 말씀이 나오겠다
이에 야에미코라는 국립도서관장이 반대했다는 소식
저명한 천문학자 모나 아스트로지스트도 그렇게 말했다
뭐 굳이 찾으면 아주 없는 내용은 아닙니다
근데 이게 과연 어느정도 수준의 평균의 오류일지는...
평균이라는게 글쎄요. 요즘 한국 소비가 요즘 극단적으로 나누어졌는데... 그럻다면 90%의 국민이 명품 꿈만 꾸고 있을떼 상위 10%이내의 사람들이 엄청 소비를 했을때도 저런 평균은 가능합니다. 더 극단적이 된다면 98%의 국민이 명품 꿈도 못 꿀 때 2%의 부를 가진 사람들이 소비를 해도 이런 평균 값은 가능해요. 님이 가져온 통계에도 그 함정이 그대로 보입니다. 중국은 세계명품 시장의 블랙홀이라 해도 될 정도로 명품 소비액이 장난이 아닙니다. 하지만 단순 인구 통계로 평균을 내버리는 55달러 밖에 않되죠.ㅋ 따라서 저 통계만 가지고 뭐라하는건 IMF는 국민의 낭비때문이라는 수준의 선동밖에 안되는 겁니다.
그런데 보통 어느 곳이나 비싼 명품을 사는 건 부유층 밖에 없지 않나요? 중국이 명품시장 장악력에 비해 55달러면 GDP 대비 1인당 한국 명풍 소비는 높은 건 맞는 거 같긴해요
물론 명품소비가 많다고 그것 때문에 IMF가 왔다는 것은 별개의 이야기구요
꼭 그런건 아니죠. 부유층이 아니어도 모아서 사는 서민, 중산층들도 있긴 하죠. 명품으로 몸을 두루진 않아도 한두개씩 정도는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흔할거고요.
제가 글을 잘못 적었네요 명품 소비의 상당수가 부유층이 사는 건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 아닌가한 말이었습니다 글을 오해되게 적었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물론 중산층들이 하나씩 사는 경우도 있지만 두드러지게 살 수 있는 메인 고객층은 부유층이고 이는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로 부유한 사람이 주로 명품을 사기 때문에 오히려 같은 조건에 비교하는 걸로 생각해요. 부유층의 주된 구매로 인한 통계의 오류다! 라고 하기엔 다른 나라도 비슷한 조건을 깔고 가는 거니까요.
뭔 과소비야 물건이 없으니깐 해외에서 구해오는거잔아. 지금이 80 90년대줄 알냐
이젠 딸깍 한번이랑 입만 있음 나도 응애 언론인.
아우구스트그라드 대학교의 자랑스러운 석학이신 아크튜러스 멩스크 교수님의 발언을 옮겨적은 임진호 기자, 어윤수 기자가 작성한 기사들도 읽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