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90년대를 살아온 씹덕이라 잘 아는데 건담은 대놓고 슈로대버프 수혜자고 32비트 게임기 시장에서 밥그릇 컨텐츠였음.
컨텐츠면에서도 90년대 중반부터 1년전쟁 외전 시리즈들 어마어마하게 쏟아져 나왔고 결정적으로 건담에이스 창간이 건담시드 방영보다 이전이다. 그 이전에도 충분히 잘나갔고 규모를 키워가고 있었다는 결정적인 증거지.
내가 90년대를 살아온 씹덕이라 잘 아는데 건담은 대놓고 슈로대버프 수혜자고 32비트 게임기 시장에서 밥그릇 컨텐츠였음.
컨텐츠면에서도 90년대 중반부터 1년전쟁 외전 시리즈들 어마어마하게 쏟아져 나왔고 결정적으로 건담에이스 창간이 건담시드 방영보다 이전이다. 그 이전에도 충분히 잘나갔고 규모를 키워가고 있었다는 결정적인 증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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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 양반이 다른 얘기들은 근거가 있어서 한건 아니잖음ㅋㅋㅋㅋㅋ
학창시절 오타쿠친구들이 건담얘기를 그때 안꺼내서라고 할뻔
머 굳이 꼽자면 토옹이 턴에이로 진짜로 뚜껑 확 닫아버릴꺼다 시전했따는거 정도? 그거 외에는 뭐 없음
근데 현실은 그것조차 흑역사코드라는 이름으로 프라모델 팔아먹고 게임 팔아먹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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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327322111
그거보다 g건담에 대한 반발이 몇배는 컸지. 거기에 건담x 흥행참패하면서 올드비들이 난리치긴 했는데 08소대 나름 성공하고 블데가 생각보다 평가가 좋았고 기렌의 야망 나오고 지제네 나오면서 저변이 확 넓혀짐.
건담 IP가 신규 유입이 어려워서 하향세를 겪은거 뿐이지 적자나 장사가 안됬다는건 뻥임 공장장씨가 뇌피셜 오지게 돌린거....
tv애니가 gwx 1년씩 바로 바로 나오다가 x가 미묘한 성적을 거두고 3년가까이 안나오다가 턴에이가 나옴 근데 뭔가 모든 건담 정리하는듯하기도하고. ip자체도 당시에 오래됐다는 말이 나와서 gwx로 새유입 노렸는데 w빼곤 좀 미묘했음. 지금이야 g도 명작이라는데 당시엔 좀 그랬음. 암튼 이런 저런일로 건담 접나하는게 당시 좀 퍼짐. 게임잡지에도 그런말 나왔었고. 그런데 사실 접은건 당연아니고 새로운 유입을 노리고 시드준비하고 있었고 새천년 새건담(?)으로 퍼건 오마주도 섞어서 나옴. 그리고 대히트. 이게 와전되서 죽어가는거 살렸다 아는 사람이 많다고 봐. 사실 티비판말고 우주세기는 ova로 계속 나왔고 팬층도 늙어가는게 문제지 충성도는 여전해서 잘나갔었음. 즉 부활 이런건 절때아니고 시드를 기점으로 증흥기와 대중성 확보를 맞이했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