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치국
( 잘하는 집은 별로 안비림. 얼큰하게 맛있지만 호불호 많이 갈릴듯 )
성게 미역국
( 대충 상상하는 그 맛 )
오분자기 뚝배기
( 제주도에서만 나오는 전복 비슷한 어패류(전복류긴함)
꽤 비싸서 그냥 경험삼아 먹을만함
근데 오분자기 씨가 말라 그냥 전복쓴다는? )
갈치조림
(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
몸국
(얼근한 미역국 느낌)
멜국(큰멸치국)
(멸치 좋아하면 먹어...)
각재기국(전갱이국)
( 보통 위의 멜국과 같이 취급하는데 베이스는 거의 똑같고
내용물만 다른경우가 많음 )
제주 전통순대 수애
(겁나 퍽퍽해서 호불호 많이 갈림)
꽁치김밥
(꽁치 들어간 김밥)
고기국수
( 더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존맛. )
고등어회
( 개인적으로 제주도 갔으면 꼭 먹어야 하는 음식
제주도 밖에서는 너무 고가에 구경도 못하는 음식.. )
갈치회
(개인적으로는 비추..아무맛도 안느껴짐.
그 돈으로 그냥 갈치조림을 먹어,,)
양애국
( 제주도에서 나는 양애라는 식물로 만든 국
이상해 )
돔베고기
(사실상 그냥 도마위에 있는 보쌈..)
접짝뼈국
( 하는곳이 흔치않은데 곰탕과 거의 비슷하면서도 다름
고기국물 좋아하면 추천 )
빙떡
(싱거워)
오메기떡
(나는 팥작은게 좋아...)
말고기
( 제주도에서만 먹을수 있는 고기
경험삼아 먹을만함 )
팥들어간 쑥빵
(광고-성산일출봉 근처에 존맛집 있슴)
제주식 두루치기
( 콩나물과 파가 듬뿍 들어가서 존맛 )
고사리 육개장
(못먹어봐서 몰루? 근데 크게 호불호 없이 무난하게 맛있다함.)
기름떡
(찹쌀가루반죽으로 튀긴후 설탕범벅해서 먹는 제주 제사음식)
딱새우
(못먹어봄)
치킨
( 방금 채취해서 신선함 )
귤
(귤)
치킨 ㅋㅋㅋㅋ
왜이리 비려 보이는게 많지...ㄷㄷ
귤을 이용한 비린내 제거가 패시브라 그런 게 아닐까
뼈없는 갈치조림은 진짜 밥도둑 그잡채
안비림 대다수는. 꽁치김밥은 안먹어뵈서 모르겠다
딱새우 맛있더라 한동안 주말마다 먹었는데 약간 랍스타 같은 맛이 남 첨에 껍질도 먹는건가 싶어서 씹었는데 ㅈㄴ 딱딱함...
개인적으로 보말칼국수는 좀 실망했고 요즘 제주도에 밀감이 없던데 죄다 뭐시기 향~ 하면서 비싸게 팔기나 하고..
왜이리 비려 보이는게 많지...ㄷㄷ
Marshawn Lynch
귤을 이용한 비린내 제거가 패시브라 그런 게 아닐까
Marshawn Lynch
안비림 대다수는. 꽁치김밥은 안먹어뵈서 모르겠다
귤로는 비린내 제거 못함 ㅋㅋ
해산물은 신선하면 신선할수록 비린내가 안남. 걍 이상한가게가는거만 아니면 해산물류는 평타이상침
기후상 고추가 자랄 수가 없는 환경이라 고춧가루를 요리에 못 썼었나봄.
비려 내 제주도가서 해산물쪽 저기 갈치조림 오분자기 같은거 빼곤 다 못먹겠더라 성게알..개비림 그냥 미역국 먹자 멜젓이 패시브라 그런지 멜국 같은게 저기서 안비리다 느끼나본데 다 비려..
생선 + 그쪽 전통음식이면 향신료 구하기 힘들었던 시대상이 반영된 레시피라서 그럴듯
저게 비려..?
접짝뼈국 먹어보자 레전드임
치킨 ㅋㅋㅋㅋ
보말 맛있더라
제주도 얘기 나와서 궁금해서 물어보는데, 제주도 진짜 아아가 6천원임?
그냥 시내에 있는 데는 평범한 가격인데 관광지들 있거나 바닷가 근처 같은 곳은 비싸게 팜
뿌리채소
메가 봄봄 컴포즈 ㅋㅋㅋ
개인적으로 보말칼국수는 좀 실망했고 요즘 제주도에 밀감이 없던데 죄다 뭐시기 향~ 하면서 비싸게 팔기나 하고..
개인적으로 보말칼국수 진짜 맛있었음 기대 안하고 먹어서 그런지 아니면 잘하는 집이였는지 모르지만 제주도 여행중에 먹은것 중에 제일 맛있었음
항구 근처 갈치국 성산 산방산 근처 횟집들(요즘은 거의비슷비슷) 고사리해장국은 쩐다는데 웨이팅 빡세다고
뼈없는 갈치조림은 진짜 밥도둑 그잡채
섬이라서 대부분 해물이네
육고기파로써 갈치국은 손을 댈수가 없을것같다...
고기국수 밑으로 다 좋아
딱새우 맛있더라 한동안 주말마다 먹었는데 약간 랍스타 같은 맛이 남 첨에 껍질도 먹는건가 싶어서 씹었는데 ㅈㄴ 딱딱함...
크기에 비해 몸통이 작아서 감질나던.. 머리 큰거보니 국물 내는 용으로 써야되는 녀석 같음.
대가리만 대빵 크고 몸통은 먹을게 너무 적어서 한번 시키면 20미 이상 먹어야 됨.ㅋㅋㅋ
적갈 맛있겠당
갠적으로 성게 미역국이랑 고등어회가 진짜 존맛이었음
고사리 육개장 땡겨보이네
호불호 갈리는게 좀 보이넹
보말죽도 맛있어
돔베고기하고 제주식 두루치기 진짜 존맛
고기국수는 왠만하면 실패가 없음 대충 들어가도 기본은 함
몸국 접짝뼈국 둘다 개좋 뻑예 국물 디짐
접짝이 레게노
꽁치김밥은 영국음식갘은데
양에 ㄹㅇ 쉽지 않음 생강 사촌이라 향이 넘 강해
나는 팥작은게 좋아 ㅋㅋㅋ
보말 칼국수 말고는 전부다 별로군
고기국수 존맛일거 같다
소신발언) 제주보다 남도음식이 더 맛있었음
kfc가 제일맛있을듯
고등어회랑 고기국수정도만 먹어봐야겠네.
고사리 육개장 존맛임
꽁치김밥보야주면 제주도민들 발작하던데
제주도 음식 많이 먹어봤는데 고기국수, 말고기, 흑돼지, 옥돔구이, 고등어회, 성게미역국, 갈치구이, 갈치조림 정도가 좋았음. 실패하지않는 맛. 그 중 최고는 개인적으로는 옥돔구이였음. 먹자마자 머릿속에 요리왕 비룡 美味 재생됨 ㄷㄷ
제주도는 양애 국으로 먹는구나 큰집에선 무쳐서 나물처럼 먹었던 것 같은데. 양애가 남쪽지방부토 전북 어디까지는 자란다고 해서 모르는 사람 많다고 들었음
제주도 고사리가 생각이상으로 존맛이더라. 흑돼지 먹는데 고사리를 불판에 올려주던데 개존맛이라 리필했음ㅋㅋ
오메기떡은 그냥 있길래 사먹었었는데 우리가족 입맛 최적화라 한국에있을때는 배달시켜서 먹던기억이 나네
여튼 제주도는 해물류는 대체로 신선해서 그런지 대체로 맛있음...
말고기는 한번 먹어보고 싶네ㅔ
수애는 블랙푸딩처럼 생겼는데 함 먹어보고 싶다..... 순대에 간을 같이 갈아넣었나?
선지에 메밀가루 갈아넣었구나
보말칼국수는 마두천 가십쇼. 그냥저냥 잘 합니다. 탕수육도 맛있습니다. 고기국수는 솔직히 아무데나 가셔도 됩니다.
뭐야 적갈? 이게 제주에만 있던 거구나;;
먹고싶지 않지만 흔하면 모르는데 또 굳이 찾아가서 먹어야 먹을수 있는게 많네...
지난달에 제주도 다녀왔는데 고등어회는 진짜 회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 아니면 한번 먹어볼만 하더라. 그냥 젤 사람들 많이 간다는 식당 다녀오긴 했는데. 서울에선 고등어 초밥이건 회건 어느정도 가격대 있고 알려진 식당 가도 미세하게나마 비린내 느껴지는데 제주도서 먹은 건 정말 1도 냄새 안났음.
기름떡 저게 제주도 향토 음식이었구나 할머니가 찹쌀모찌라고 하면서 한번씩 해주셨었는데 맛있었어
고사리 육개장은 소문나면 안된다
고기국수맛있고 오분자기 뚝배기존맛 갈치조림보단 구이가 더좋음
저 갈치국 비주얼은 영 적응이 안되네. 내가 아는 갈치국은 야채가 무 채썰은거 말고는 없는데 말이지. 고사리 육개장은.. 육개장이라고 부르긴 하지만 돼지고기로 만드는 국임. 국물은 메밀이나 밀가루 넣어서 완전 풀지고 고기는 흩날리는 실오라기만큼 퍼지게 만들어서 먹는게 기본이지. 근데 원래 가정식이라 파는건 어떤지 모르겠네.
고집돌 뭐시기 조림,구이나오는데 비오는날 웨이팅하면서 먹었는데도 가족 여행중 제일 만족했던 기억이 있음
아 몸국 보말죽 준나 떙긴다 아
중간에 정어리파이같은게 보였는데
다른건 괜찮은데 꽁치 김밥은 어케 먹는 거지. 모양봐서는 가시 제거도 안되있을거 같은데..
걍 다 먹으면 됨 꽁치라 뼈도 먹을수 있고 맛있음
으.. 나는 꽁치가시는 통조림 수준 아니면 어디 찔리거나 걸리거나 해서 못 먹는지라 시도는 못 해 보겠네..
보말칼국수 잘하는데.가면 개쩔더라
고사리 육개장 비주얼은 이게 뭔가 싶은데 ㄹㅇ 존맛임 저긴 제주도 갈때마다 꼭 들릴거야 이번달 월급 들어오면 배달 주문하려고 함
갈치회 안그래도 맛 없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하필 고등어회 먼저 먹고 먹어서 ㄹㅇ 아무 맛도 안느껴짐 ㅋㅋㅋㅋㅋㅋ
ㄹㅇ 나도 거등어회 먹고 갈치회 먹은뒤 ??? 하다 쌈장맛으로 먹음
말고기 우리동네에 파는데 왜 제주에서만 나온다고 생각하는거지? 라며 검색해보니 전국에 열군데 정도 밖에 없고 대부분 제주말고기 라고 적혀 있네 동네에 있는 60년된 말고기집이 특이한거였어
20살까지 제주도에 살았지만 꽁치김밥은 여태까지도 듣도보도 못했음.. 뭐야저거.. 글엔 없지만 물회나 냉국같은것들도 된장베이스라 다른느낌이 있음
제주도 맛집 와드
고등어회 맛있지.
오메가떡 맛있지 ㅇㅇ
참고로 막짤 치킨집은 중문에 있음.ㅋ
된장물회 먹고 싶긴한데 어디서 하는지 몰라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