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던
나라 망치는 나랏님들이던
요즘 계속 이런일만 있으니까
그냥 불태워버리면 해결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함
하나코둘코삼코넷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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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도는병이라고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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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발 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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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웠으니 아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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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p45의 샌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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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립 해야겠지?
ㄴㄴ 극단적이었으면 유게에 글쓰는게 아니라 가서 태웠음
근데 진짜 이러다가 할거같아서 또 무서움 다들 말만 하고 아무도 안할거면 까짓거 내가 하지 뭐 이런 느낌으로
괜찮아 나도 매번 그생각드는데 막상 시위 나가면 분위기에 휩쓸려 준비한 화염병 대신 촛불을 들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