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사람들중 나만 이거 뜯어보고 이거진짜 ㅈ되겟는대?
하고 주변에 알려주고는 잇는대 다들 우리는 별타격 없는거 아닌가 하고잇음 ...
니가 무슨 애냐 라는 말부터 시작해서
유해성잇는것만 걸리는거 아니냐
너가 직구를 많이해서 심각하게 받아들이는거 아니냐
철회한거 아니냐 사과도 햇다면서?
이런식으로 이야기 들으니 내가 과하게 대응하는건지 아님 다들 무심한건지 참 ㅋㅋㅋㅋ
오늘처럼 술땡기는날 오랜만인거 같음 ㅋㅋㅋㅋㅋㅋ
하아..
주변사람들중 나만 이거 뜯어보고 이거진짜 ㅈ되겟는대?
하고 주변에 알려주고는 잇는대 다들 우리는 별타격 없는거 아닌가 하고잇음 ...
니가 무슨 애냐 라는 말부터 시작해서
유해성잇는것만 걸리는거 아니냐
너가 직구를 많이해서 심각하게 받아들이는거 아니냐
철회한거 아니냐 사과도 햇다면서?
이런식으로 이야기 들으니 내가 과하게 대응하는건지 아님 다들 무심한건지 참 ㅋㅋㅋㅋ
오늘처럼 술땡기는날 오랜만인거 같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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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관심없는 사람들한테 열올리지마
원래 관심없으면 직접 타격받기 전까지는 잘 몰라!
걍 지금 그 사람들이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는거임 kc 민영화 되고 직구 규제안 통과되면 취미생활이 문제인게 아니라 나라 자체가 망하게 생겼는데
세상은 생각보다 멍청한 사람들 많음, 그래서 기득권이 계속 해먹는거고
눈높이교육이 안되서 그렇지 정부도 그걸 노리고 일부러 체감 안되게 이야기하는거고
원래 생각없이 사는 머저리를 착취하면서 큰게 이 나라임
아ㅜ알아서 살아가신다잖아 ㅋㅋㅋ 내비둬
걍 지금 그 사람들이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는거임 kc 민영화 되고 직구 규제안 통과되면 취미생활이 문제인게 아니라 나라 자체가 망하게 생겼는데
원래 관심없으면 직접 타격받기 전까지는 잘 몰라!
원래 생각없이 사는 머저리를 착취하면서 큰게 이 나라임
굳이 관심없는 사람들한테 열올리지마
세상은 생각보다 멍청한 사람들 많음, 그래서 기득권이 계속 해먹는거고
눈높이교육이 안되서 그렇지 정부도 그걸 노리고 일부러 체감 안되게 이야기하는거고
같이 일하는 캠핑취미 가진분도 직구를 하는데 저정도로 감이 없는 사람만 주위에 있는것도 신기하네
아ㅜ알아서 살아가신다잖아 ㅋㅋㅋ 내비둬
저러다가 물가 오르면 또 왜 오르냐고 하겠지
거의 대부분 모름 주변에서도 철회한다고 발표까지 했는데 작작좀해라 라는 사람이 대부분임
그리고 나팔수 기레기들 통해서 갈라치기하는거 그대로 통해서 피규어 안잡는다는데 왜 호들갑이냐 라는 주변 사람도 있었음
피규어 얘기는 당연히 씹덕 친구방이니깐 거기서 나온 얘기
그치들이 쓰는 것 중 중국산 1도 없는거 있냐고 물어보면 됨
기레기들이 왜곡보도를 해대니 그런거고 6월되면 다들 난리나겠지
그런 사람들 노리고 강행하는거지 뭐 ㅋㅋㅋ
1. 관련부서도 대통령실도 전부 모르쇠 2. 왜 불타는지 이해조차 못하는 중 3. 우덜식 회의 하고 하루아침에 날벼락 정책
툭하면 졸속..타령??
사실 우리가 관심없던 많은 이슈들이 이 방식으로 묻혔음. 우리가 몰랐을 뿐임.
성별 정치성향 다 다른 사람들이 다 빡쳐서 연합하는거에서부터 상황 ㅈ된거지 나이는 못썻다 어르신분들은 옹호하는 사람도 있더라고
언론플레이에 농락당한거지
하긴 뭐 대한민국만 타격있고 다른 데는 별 타격 없지 근데 난 대한민국 사람이야
관심없는 사람들 설득하려고 노력하지마. 어차피 기득권이 원하는게 바로 그 그림이야. 언론 개소리 하는 이유가 뭐겠어? 바로 이런 일이 생기는걸 유도하려고 일부러 그러는거야. 그럴수록 더 뜻맞는 사람끼리라도 뭉쳐야함 ㅇㅇ
진짜 안타깝지만 바쁘게 일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깔수도 없어. 본인도 알겠지만 일하다보면 삶이 여유가 없을때가 많아서 결국 외부 소식은 뉴스나 유튜브나 언론같은걸 보고 아는건데. 언론이랑 뉴스가 개소리 하는데 그 사람들 입장에서는 그런가? 싶을거야. 자세히 알 시간은 더더욱 없을테고.
원래 그런 사람들은 걍 흘러가는대로 사는거임 그러고 나중가서 투덜거리지
아 살기 ㅈ같네 그러면서 왜 그렇게 됐는지는 관심도 없고 이유도 모름
사실상 철회 내용 안보고 기레기 ㅆㅂ련들 찌라시 제목만 보고 믿는 사람들도 있더라
언론수준이 문제라고 생각하셈
뭔일 하길래 보통 회사 용품들도 타격받을 수도 있는데...
내 주변은 직구 규제 이야기 하면서 프로틴도 막히게 생기고 영양제도 막힌다니깐 바로 같이 욕해주던데.. 그리고 너무 많이 언급하면 오히려 피곤해함 ㅠ
원래 선지자는 욕먹는 법이야. ㅋㅋㅋ
원래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떻게 목이 졸리는지 모름. 서서히 온도가 올라가는 냄비속 문어처럼 익어갈 뿐이지.
직구 해본적 없거나 정책에 관심 없는 사람들에겐 "이미 끝난 일 아님?"이상의 반응이 나오기 힘들어.
북유게에서 많이 보던 글과 댓글 형식이네 ㅋㅋㅋ '우리만 심각하냐' '다른 이들은 다 무식해서 그렇다'
국민들 대부분 저런태도라 국가가 저 짓하는거ㅋㄲㄱㄱㄱㅋ
맞아봐야알음
이틀 전이었나? 지역구 의원 사무실에 전화 했더니 의원 보좌관이 "그거 철회 된 거 아님?" 이러고 있었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열올리지말고, 우리끼리 해서 못 막아서 좋되면 그때 가서 알아서들 하시겠지 지금 나라 돌아가는 꼬라지보면 1년안에 뭔가 또 다른게 터질걸
ㅋㅋㅋㅋㅋㅋㅋ
6월에 여기저기서 터지면 심각함을 이해하겠지. 때는 늦겠지만..
그런 사람들은 관심밖영역이라 나중에 실제 여파가 닥쳐도 그 상황의 트리거가 이거라는것까지 연결을 못 시키는 부류임. 관심없는분야면 보통 그렇지
그만큼 우민화가 잘 진행 되고 있다는 말이기도 하지
말안통하는 애들한테 뭐하러 애씀
제 목에 칼이 들어와서 죽겠다고 울쌍지어도 다음 선거 때 똑같이 투표하는 머저리들이 지역 단위로 있는데 뭐
그렇게 알게 모르게 자기 지갑에 청구된다는 걸 모르는거야
원래 그런 인간들은 지들하테 피해가 와야 체감하는 인간들임 하지만 그 때 가면 이미 늦지
언플에 잘 당한거임.. 우리 아버지만 해도 뉴스 보고 직구 철회했다고 철썩같이 믿고 계시는 중...
자기 일인지도 모르고 하는 말이니 신경쓰지 마라 어차피 직접 이해하기 전까진 상관 없는 거라고 생각할거라
유해성 검새 방식, 기준도 아직 정해지지 않았는데 6월에 한다고 함
몸으로 겪어보고 주변 사람들이 이거 심각하다고 얘기 해도 안 듣는 사람들은 안 들음
언플에 존나 쉽게 당함 ㅋㅋㅋ
원래 생물이 그래 괜히 열올려도 관심없는 사람은 직접 타격 받기전까지 모름 간접타격영향,이유도 관심없고 역치라는게 다들 다른거지 오바마케어 반대시위 하는 사람이 오바마케어로 도움받고있는줄도 모르던것처럼
그래서 열심히 안전만 강조하고 기레기들 고용해서 언플하자넠ㅋㅋㅋ 이정도면 아예 모르는 사람들은 뭔 일 있었는데 끝났구나 함ㅋㅋㅋ
한국에 전쟁나도 자기 끌려가는거 아니면 알빠임 할 사람이 널렸을듯
내 주변에도 있더라
사람은 직접적으로 느끼는게 없으면 관심을 잘 안가지는 법이니까요...이게 평범한 일이죠
이슈 관심없는 일반인한테 국이 열내면서 멍청하다고 뭐라하지 마. 그런 일이 생길수록 우리만 불리해짐. 우리가 바라는 게 성공할려면 슬프게도 중도층의 지지는 꼭 필요한 거니까
열내는건 아님 ㅋㅋㅋ 그저 좀 어렵겟내 하는 생각뿐
근데 지금 댓글보면 그런 뉘앙스의 글들이 좀 보임. 화나는 건 알겠는데 그 분노는 온전히 저기 위에 있는 새끼들한테만 향해야지. 일반 대중들한테 발산하면 안 됨
왜 언론이 되도않는 기사 쓰나했더니 속아넘어가는 사람이 아직도 많으니까 ㅋㅋ
우리형님도 철회되서 해결된걸로 알더라 ㅅㅂ...
한참 후에야 자기들도 관련이 있었구나 싶어질 때 오토케이오토케이 하면서 너한테 물어보러 오면 얼굴에 방귀나 뀌어주면 됨 그래서 내가 뭐라했냐, 하면서
그냥 생각이 없는거 같은데. 지들은 관심이 없으니까 저러지
커뮤니티 여론이 아무리 커봐야 백만 남짓한 여론이니 찻잔속에 태풍이지 그외 수천만의 관심없는 사람들이야 뉴스로 정보 얻으니까 소수일 수밖에 없음 직구로 직격타 맞는 업종도 그렇게 많진 않으니까
이럴수록 무지하다식으로 갈라치기화되는것도 안좋아
무지하다는건 아니고 그저.. 남들은 관심없는대 나만 이렇게 대응하는건가 해서..
아 본문은 괜찮은데 댓글 중 조심해야할꺼같아서 ㅎㅎ
내 나이대 직구하는 친구들은 애기하면 심각한건 알겠는데 우리가 할수있는게 있냐?라는 반응이고 부모님들은 설마 나라가 이런걸 강행하고 망하겠냐? 이런 반응이라..그냥 마음맞는 사람끼리 싸울 수 밖에 없을듯...
무지한게 아니라 알려줘도 이해 못 한달까..그냥 관심이 없는 거지
본인들이 ㅈ되기 전에는 관심이 없는게 평범하긴하지
우리부모님들은 내가 저게 철회가 아니라 오묘하게 말장난중이란걸 애기해도 오히려 내가 흥분중이고 지나치게 비판적인거아니냐..마음이 힘들면 나라욕말고 병원가라 이러던데.. 갈라치기 효과 좋긴하더라 이런 뭐 같은...
이러니까 개돼지 소리나 듣지
결국 본인 목에 칼이 들어오는건 속도문제일뿐인데 그걸 모르는거지
그러니까 밀고가는거지 ㅋㅋ 어차피 너네들 찻잔의 태풍이잖아? 다들 대충 넘어가면 모른다고 ㅋㅋ
걱정마셈 꺼지지 않는 불은 천천히 붙음 포기하지 말고 기다리셈
그래야겟지? 일단 한 일년버틸 부품은잇으니.. 조심조심 취미생활해야지뭐..
너무 감정적으로 말하지 말고 '관세 민영화'라고만 해도 충분함. 정부가 돈벌려고 ,직구로 들어오는거 ,kc 인증을 민간 영리기업들에게 준다고만 하셈. 상대가 부정만해도 충분함. 그 사실을 부정해다는 것은 그 부분을 인지했다는 뜻이니, 필요할때 불붙을꺼임. 그걸 납득시키는 것은 님 역할이 아니라, 정부가 스스로 나대면서 증명할꺼임..
평소에 관심 없던 애들이랑 똑같은거임 내 일 아니니까! 관심도 없는거고 돌아돌아 자기한테 어떤피해가 올지 생각도 안함 어차피 여기서도 지랑 관련된거 아니면 정떡거리면서 쳐넣고 입닫고 있었을건데 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