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묘가는날 비와서 아내랑 애는 안가고 아버지랑만 산소에 들렀는데 비 때문에 절도 못하고 인사만 드리고 돌아왔다.
집에 와서 애 재우고 아내도 잠들어서 짐 풀다가 소파파에 살짝 잠 들었는데 할머니가 꿈에 나오셔서 손잡아 주시고 껴안아 주셨다. 잘 다녀왓다고 하시고는 아기 보라색 옷 어울린다면서 보라 치마도 주시고.
피곤했는데 잠은 다 잔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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