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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은 {null}이 아닌뎁숑
이런 드립을 쳤으면 어땠을까? ㅋㅋ
? 기독교에서 세상에 존재하는 악을 설명하는 방식이 신은 무한히 선하고, 악이라고 하는 것은 신의 부재라는 개념인데, null과 0의 차이는 둘째치고 0이 기독교 신학때문에 못 받아들여졌다는 얘기가 잘 납득이 안되네요.
사실 좀 더 생각해보니 더 이상하네. 기독교에서 신은 무소부재하시니, null이나 void의 개념을 유럽인들이 받아들이지 못했다고 하면 어느정도 납득이 되는데 0은 신의 충만성이나 무소부재함과 배치되는 개념이 아니잖아. 기독교 신학적 사고에 근거해서 못 받아들일 이유가 없어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