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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있고 길 가면서 담배 피는 새끼들도 있고
+ 침도 뱉는다
꽁초이전에 걍 냄새때문에 싫음
금연구역 줄쳐있는데 바로 그 줄앞에서 모여서 피더라
실내에서 피는 애들도 많고 전담은 담배랑 달라~~하면서 뻑뻑 펴대는 애들도 많고
전담은 담배랑 다르다고 운운하는 건 만국 공통인가 보더라 전에 쉐하 살 때 이탈리아놈이 거실에서 전담 피길래 뭐라 했더니 이건 담배랑 다르게 니코틴만 든 거라 괜찮다 그러더라고 그게 담배야 ㅅㅂ
그것도 속에서 긁어모은 가래를 크아아악 거리면서 뱉음
그것도 있고 길 가면서 담배 피는 새끼들도 있고
그래서 비오면 쓸려내려가서 배수로 보면 가득 쌓여 있음.
내가 지방에 있다가 경기도 왔는데 지방만 길빵하는줄 알았는데 수도권도 아직 많더라 근데 내가 본 사람 다 노인네들이긴함
길빵이 젤 극혐인게 담배 연기 안맡으려면 내가 달려서 금마를 재껴야함 ㅅㅂ 시벌 담배 필 시간도 없으면 걍 피지말라고 개새ㄲ 야
ㄹㅇ 길빵 너무 꼴보기싫어
+ 침도 뱉는다
Mask R-CNN
그것도 속에서 긁어모은 가래를 크아아악 거리면서 뱉음
다버리면 꽁초만 버리는게아니라 담배갑도 드랍함 ㅅㅂ 사람많으면 갑안버릴줄 알았는데 되게 당당하게 버려서 양심있나 싶었음 꽁초도 담배갑에 넣어서 주머니에 가져가라고 시발
그리고 대부분 담배 꽁초를 하수구나 어디 구석진 틈에 쑤셔넣는다. 안그런 양반 보기 드뭄
꽁초이전에 걍 냄새때문에 싫음
담배냄새+찌릉내+방구냄새
금연구역 줄쳐있는데 바로 그 줄앞에서 모여서 피더라
착한말만해용
좀 뭐랄까 응~ 여기 암튼 금연구역 아니야~ 하면서 피는거 보면 좀 많이 꼴받음 바로 뒤에 금연구역입니다! 플랜카드도 있는데..
그런곳 보면 건물배치나 지형 같은게 피기 딱 좋은 곳인데 죄다 와서 피우니까 유명한 흡연포인트인 곳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된게 아닌가 싶음 그냥 죄다 개무시하고 핌
최소한 사람이 없는곳에서 피던가 먼곳도 아니고 그냥 건물 뒤편 몇걸음 되도않는데 멀다고 사람 많이 지나다니는 곳에서 뻑뻑 피더라 심지어 애들도 많이 댕기는데 졸라 당당함
냄새조카틈
담배피는건 상관없다 근데 내 앞에서 담배피면서 걸어가면 진짜 꿀밤 쎄게 마려워
실내에서 피는 애들도 많고 전담은 담배랑 달라~~하면서 뻑뻑 펴대는 애들도 많고
냄새 안난다고 박박 우기는 새끼들 존나 많지.
살찐고양이좋아
전담은 담배랑 다르다고 운운하는 건 만국 공통인가 보더라 전에 쉐하 살 때 이탈리아놈이 거실에서 전담 피길래 뭐라 했더니 이건 담배랑 다르게 니코틴만 든 거라 괜찮다 그러더라고 그게 담배야 ㅅㅂ
전담도 달짝지근한 냄새나고 간접흡연해도 기침 안나와서 괜찮은가 하는데 머리 띵하고 아픔 담배 맞음..
길가면서 내가 왜 담배냄새를 피하나 싶음 냄새 풍기는 사람이 피해야하는거 아닌가
전자담배는 냄새안나~~ 개 ㅈㄹ 떨지마 씹새 끼들아
최근 몇년간 길빵을 안 당한 날이 하루도 없음. 매일 최소 한명은 만나더라고...
안그러는 사람도 있겠지만 길바닥에 버리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인식이 나빠질 수 밖에 없음
흡연자에 대해 딱히 생각 없는데 길빵보이면 좋은 생각은 안듬
옥상 화단에 보면 빈틈마다 꽁초가 수북하게 숨겨져 있는거 보면 극혐임.
가장 먼저 금지한다면 길빵을 금지했음 좋겠어 구석에서 피고 침뱉고 그러는건 피해가면 되는데 길빵은 동선 같으면 지속댐이야...
휴대용 재떨이 소지한 사람 본적이 없군
꽁초 몸에 지니고 다니면 안좋은거 아님?
그렇게 따지면 몸에 좋지도 않은 담배는 왜 들고 다녀 걍 끊어야지
방사능이야?
담배 피는 사람은 안펴도 타르 방출한다면서
바이오 니코틴 디퓨저가 되서 지가 이동하는곳 생활하는곳 오만곳에 다 뿜어재낌 집에서 담배 안피니 ㄱㅊ 이러는데 그래봣자 결국 가족들 하루에 담배 한개 피게 하는셈이라 가족들 암걸리게 만들지
담배 피는 사람의 입장이고 꽁초는 방사능이 아니잖아
꽁초에서도 유해물질 뿜는다는데 그럼 주변 사람들한테 더 안좋을꺼 같아서
그런거까지 섬세하게 신경쓸거면 그냥 담배를 안피는게? 계속 가지고 댕기는것도 아니고 쓰레기통에 버리면 되잖아
나 담배 안핌
지난 일욜에 FC서울 경기 보러 갔었는데 홈플러스랑 이어지는 계단에 담배꽁초 수북한거 보고 한숨이 절로 나더라
짐승들도 배변훈련 시키면 정해진곳에서 싸는데 흡연충들은 걍 아무데서나 담배피고 버리더라 지능이 강아지 이하인게 확실함
난 편의점 알바 하면서 가장 x 같았던 게, 왜 멀쩡한 플라스틱 책상에다가 담배를 지져가지고 눌은 자국을 만드는 거야
질좋은 담배라도 피던가 사람몸에서 고기 탄내가 나냐
구석진대서 가만히 서서 담배피면 양반이야 횡단보도에서 길빵하는 새끼들보면 혈압 존나 상승함
나는 ㅅ발 흡연국역 아니면 ㅈ나 눈치보면서 사람 별로 없는데서 대충 쓰레기통 근처에 있는데서 피는데 ㅈ나 당당하게 쳐피고 그냥 버리는 새키들보면 ㅈ나게 짜증나 나는 ㅂ신새끼라 그러는 줄 아나 ㅅ바
난 오늘 조깅빵봄.. 참신하더라... ㄷㄷ
담배끊고 조깅안하는게 건강에 더 좋을듯 ㅋㅋㅋㅋ
담배 안피고 불만 붙여서 들고 다니는 사람도있어 ㅎㅎ 무슨 디퓨저 마냥 ㅅㅂ
커피 플라스틱 컵 쌓여있는 거 보면 쓰레기 버리는 게 그냥 일상인 듯
꽁초 그냥 쳐버리는 새끼들이 너무 많음
골목길이 암묵적 흡연장이야 시발
한 2만윈으로 올렸으면
담배꽁초만 있겠냐 1회용 라이터 담배곽 포장비닐 그리고 얼룩덜룩한 가래침자국 쟤들은 밖에서 담배피면서 지 몸에 니코틴 빼고 나머지는 무단투기함. 가져가는거 하나도 없이
전담도 담배다 그러긴하는데 개인적으로는 담배꽁초만 고려해도 전담으로 전환시키기 위해 나라가 노력해야된다고 생각함. 찐담배는 여전히 꽁초나오긴 한다만..... 냄새 덜배고 꽁초 안나오는 액상형 전담으로 바꾸는게 맞는거 같음.
코로나 때 쓰던 마스크 안 쓰고 다니니까 느낀게 온 천지에 담배냄새 투성이더라고
꽁초 트럭 짐칸에 던져서 짐에 불붙는경우가 간간히 있지
전담은 냄새 안난다고 하는데 비흡연자한테는 다 남 ㅅㅂ
내가 사는곳도 길빵충 버러지새끼들 많던데 진짜 낫으로 대가리 찍어버리고 싶더라 볼떄마다
우리동네도 꽁초에 가래에 더러워 죽겠음
냄새 자체가 싫음
담배피면 다 저리되나봐.. 저러는 거 남녀노소 안가리더라
유게에 혐오떡밥 돌때 그거 까는척 하면서 은근슬쩍 거기에 흡연자 혐오도 하지 말라고 껴놓는 애들도 있더라 좀 웃음나옴
재밌는건 자기거 풍기는 담배냄새는 괜찮고 남은 안됨 내로남불 지대임
지껀 향기로움 ㅋㅋㅋㅋㅋㅋㅋㅋ
공장 앞에서 사는데 길빵은 기봄이고 횡단보도 건너면서도 핌 ㅅㅂ
운전하면서 창문 밖으로 재떨고, 꽁초 버리는 놈들 진짜 극혐임.
이제 한 340개정도된다
사실상 인성 쓰레기 판독기
내가 그래서 담배피는것들이랑은 상종안함
담배를 피우는 거 이전에 길에다가 버리는 꼬라지 보면 판독 가능하니까.
길거리에서 담배 피면서 다니는사람 보면 바람부는방향으로 피해서 지나가는데 맞은편에서도 불붙인 담배 손에 들고오는인간 보는순간 생겨나는 인간혐오
담배 핀다고 다 인성이 쓰레기인 건 아니지만 쓰레기들은 높은 확률로 담배를 핌
길빵금지 법제화 좀 했음 좋겠다 진짜ㅠ 애들 데리고 지나가면 그래도 대부분은 피해주는데 그러든말든 뻐끔뻐끔 후~ 하는 잡놈들도 많음ㅠ
아들이랑 봉사활동으로 쓰레기 줍는거 해봤는데 담배 진짜 많음 그냥 바닥에도 널려있고 화단이나 구석진곳에 미친듯이 숨겨서 버림
군대에서 화단 쓰레기 줍기 구역 배정되었는데 농담 안 하고 6개월간 담배꽁초만 줏은 거 같음.
온몸에 쩌든 냄새를 본인들만 모름 가족이 담배를 아무도 안펴서 몰랐는데 흡연자 차 타보니깐 쩌든 냄새가 이거구나 싶드라;; 차에서 피진 않았을건데 그 정도 냄새가 나려면 대체;;
혐연웹 쿨타임 같은 개소리하는 사람 아직 출근 안했군
비 오는 날 건물 입구에서 연기를 내뿜음. ㅅㅂ놈들아
침이 제일싫어
난 가게 앞에서 담배 피우라고 의자랑 재떨이 아주 큰거 갔다 놔도 바닥에 다 버리더라 ㅋㅋ 진짜 대단함
빌라많은 주택가 걸어가보면 하나 건너 하나마다 집 앞에 쪼그려앉아서 피고있음. ㅅㅂ 길빵은 앞질러라도 가는데 이건 뭐 그 골목전체가 냄새남
가래 긁어서 뱉는 소리 들으면 기분 팍 상함 더럽고 혐오스럽고 추잡하게 느껴져서 인간애 사라짐
우리집앞 담배소굴더ㅣㅆ음 ㄱ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