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곰빵을 두탕을 뛰었음
오전에 방바닥 하나 만들어 주고
오후에 목조주택 2층 방바닥 만들어 주는 거였는데
내가 인력 하나 대려가서 하루 쓰고 두곳 나눠서 반나절씩 넣어서 하루 일당 주자고 했는데
그거 아버지가 그냥 우리가 다 먹자고 하더라
결국 두탕 뛰고 40만원 벌었는데 이건 할 짓이 아니다
무릎이 시큰거려서 지금 냉찜질 하고 온찜질 하고 저주파 마사지기계로 지지고
내일 무릎 아플거 같아 걱정이다 내일 일 해야 하는데
오늘 곰빵을 두탕을 뛰었음
오전에 방바닥 하나 만들어 주고
오후에 목조주택 2층 방바닥 만들어 주는 거였는데
내가 인력 하나 대려가서 하루 쓰고 두곳 나눠서 반나절씩 넣어서 하루 일당 주자고 했는데
그거 아버지가 그냥 우리가 다 먹자고 하더라
결국 두탕 뛰고 40만원 벌었는데 이건 할 짓이 아니다
무릎이 시큰거려서 지금 냉찜질 하고 온찜질 하고 저주파 마사지기계로 지지고
내일 무릎 아플거 같아 걱정이다 내일 일 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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