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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한테 첫게임시켜준다면 오카리나
하지만 물의 신전은 좀 너무했어
'락온' 이라는걸 게임에서 최초로 넣은게 시간의 오카리나
3DS에서 편의성으로 신발 쉽게 끼고 뺄수있게 바꼈는데, 덕분에 수위 바꾸는 퍼즐이 의미없게 되버려서 처음하는 사람들은 뭐가뭔지 모르는채로 지나감ㅋㅋ
자동 타겟 자체는 록맨이 먼저기는 한데 저 현대식 락온은 시오가 최초 ㅇㅇ
요즘 나오눈게 파고들면 구멍 뻥뻥뚫린게 수두룩하지
근데 무쥬라는 서브퀘가 빡빡해서 두 번은 못 하겠더라.
외계인한테 첫게임시켜준다면 오카리나
첫게임으로 똥겜 시켜주면 지구 멸망 시키려나? ㅋㅋㅋㅋ
외계인도 생각을 할테니 준 놈을 조지고 다른 작품 들고 오라고 할듯
근데 64버전으로하면 좀 답답함 ㅋㅋㅋㅋ
30에서 더 절반인 15 프레임은 너무하긴 했어
하지만 물의 신전은 좀 너무했어
묻지말아줘요
3DS에서 편의성으로 신발 쉽게 끼고 뺄수있게 바꼈는데, 덕분에 수위 바꾸는 퍼즐이 의미없게 되버려서 처음하는 사람들은 뭐가뭔지 모르는채로 지나감ㅋㅋ
지금해봐도 재밌음ㅋ
마 무바라 디진다!
요즘 나오눈게 파고들면 구멍 뻥뻥뚫린게 수두룩하지
근데 무쥬라는 서브퀘가 빡빡해서 두 번은 못 하겠더라.
타임리미트를 게임 스토리로 넣어뒀으니
오카리나가 메타크리틱 최고점인 게임 아님?
맞음 1위가 시오가 2위가 야숨
지금 99점으로 1위인데 실제로 대단한 게임인거도 있지만 일종의 상징성이기도 함
저건 최신겜아니냐 나한테 옛날은 이건데
존나 어렵고 복잡해서 빡침
요즘은 복잡하면 싫어하는 세상이라....
'락온' 이라는걸 게임에서 최초로 넣은게 시간의 오카리나
지나가던사람
자동 타겟 자체는 록맨이 먼저기는 한데 저 현대식 락온은 시오가 최초 ㅇㅇ
요즘 AAA 게임은 개발비도 엄청 높아져서 기발한거 잘 안하려 하지
오카리나가 사실상 현재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들의 시초 아닌가
사실 젤다의 전설 1도 오픈월드를 표방하긴 했지 하드웨어적인 제약이 심했어서 그 의도를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을 뿐
뮤쥬라 어떻게든 모두 해피엔딩을 보기위해 진짜 발에 불나게 뛰어댕겼었는데
시오 나왔을 때 사서 했는데 Z 주목이랑 C버튼 아이템 사용같은 컨트롤 편의성에 감탄했음
그때 시점에서 해보고 싶네
오히려 과거 게임들이 야리코미 라고 파고들이 요소가 강해서 할 건 겁나 많음 + 불친절 공략이 필수인 것들이 많고 요즘은 심플하고 깔끔 유저 친화적으로 변함
시오3d가 오리지날 출시하고 13년 뒤에 나온건데 그것도 또 13년이 지나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