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급심사에서 첫 승리를 거뒀을 때 나오는 대화.딱 "내가 유치원 때 어쩌고 저쩌고~"같은 느낌이구나 하고 넘어가는데...어릴 적에 생각한 것 이상으로 동네 아이들과 피지컬 차이가 심함ㅋㅋㅋㅋㅋ애들 막싸움은 피지컬과 깡이 대부분인데, 조활이 진짜 싸워서 이긴적이 있다면 의외로 비범한 구석이 있던 셈ㅋㅋㅋㅋㅋ n
모르지 어릴 때도 구공 썼을지
어릴때도 방치되면서 컸으니 체격 차이가 있을수밖에
중앙 여자애 이기는게 젤 힘듬
모르지 어릴 때도 구공 썼을지
중앙 여자애 이기는게 젤 힘듬
어릴때도 방치되면서 컸으니 체격 차이가 있을수밖에
조활 피지컬이 쩔긴하지 못먹은 상태로 당문까지 달걀 하나 먹고 걸어갔다고 하는걸보면.
툭 치면 쓰러지던데 가능했을까?
형이 조활한테 밭일을 시키고 자기는 놀러갔다는 등 보통애들보다 궂은일을 많이 해서 생활근육이 또래 애들보다 발달해서 싸워 이겼을수도 있지
어렸을 적부터 근성이 넘쳤네
저 시절의 닭은 요즘 육계가 아니라 흔히 생각나는 그 싸움 닭 같은 녀석들이겠지. 반쯤 풀어서 키워서 사납기 그지 없는 그 놈들. 닭 주제에 날아다니는 녀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