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커라는 제목대신 아서플랙이라는 제목으로 했어야했던듯
뭐 감독이 그런걸 노린거라곤 하지만
낚시아님? 하는데 응 그 낚시까지 노려서한거야 니가 평가하는것까지 감독이 예상한 작품임 ㅅㄱ 이러다보니 좀 그런거같다
매출이 어떨진 지금당장 말하긴 힘들지만 만약 매출 안좋으면
동정의 여지도 없겠는걸
조커라는 제목대신 아서플랙이라는 제목으로 했어야했던듯
뭐 감독이 그런걸 노린거라곤 하지만
낚시아님? 하는데 응 그 낚시까지 노려서한거야 니가 평가하는것까지 감독이 예상한 작품임 ㅅㄱ 이러다보니 좀 그런거같다
매출이 어떨진 지금당장 말하긴 힘들지만 만약 매출 안좋으면
동정의 여지도 없겠는걸
동정할거면 동정하고 아니면 아니라고 생각함 매출 여부로 동정하는게 아니라
그리고 감독이 예상한건 맞다고 생각함 근데 감독의 그 예상 자체까지 포함해서 좋아할 수도 있고 이렇게 하면 화낼거 알면서도 나보고 화내라고 일부러 긁었다고? 하고 화낼 수도 있고 그것도 개인 자유
솔직히 난 지금 조커보고 화내는 사람까진 아 1편의 예술영화내지 사회고발물 성향이 더 강해지고 그 이질적인게 싫어서 싫어하는 사람 나오는구나 싶어서 그렇긴한데 1편에서 조커 좋아하면 앰창인셀임하는 놈들 나와서 빡쳤는데 2편에오니 이젠 조커 좋아하면 힙스터새끼임으로 이어지는게 싫어
의도한 불호포인트때문에 매출 박으면 갑자기 말바꾸는 감독이 대부분이였던지라 과연
냅둬 그 오욕도 감독의 것이지
기존의 조커와 다른 조커를 의도했고 그렇게 다른 조커로 얻은 영광도 오욕도 감독의 성과고 감독의 책임임
기대하던게 안나온건 맞지만 다 때려죽이고 부수는걸로 1편의 임팩트를 넘을수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