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커 2 평점 얘기는 해외 평점 박았을 때부터 말이 나왔던 거
그래서 1편도 평점 박았는데 영화는 좋았으니 이번에도 잘 뽑았네 하는 사람들과 1편은 미국 개봉 전에 평점 높았는데 모방 범죄 어쩌고 하면서 평점 낮아진 거다 라고 반박하는 사람들이 나왔었음
조커 2는 처음부터 평점이 낮아서 커뮤에서 왈가왈부했던 거
1편이 조커 불쌍해 힝... 이라면 2편은 조커 불쌍하긴 한데 결국 미치놈이네...ㅋㅋ.. 하는 영화... 대중의 이중잣대를 보여주면서 1편의 망상에서 현실로 끄집어내주는 영화가 2편임... 갠적으론 좋았다고 생각하는데... 간단명료한 영화를 바랬다면 절대로 좋은 영화는 아님...
난 유튜버한테 속아서 봄 시발 뮤지컬 영화가 될 뻔 했지만 노래 그정도로 많이 안 나와요~~ 하던데 노래 존나 많이 나와 시발 120만 유튜버가 구라를 쳤어
이동진 린치하러가는 건 나는 내 주장도 없는 의존형 인간이에요 광고하는 거 아닌가??? 나도 이 영화 개거지 같지만 그딴 놈들 이해는 안 가.
2편은 1편 보고 흥분한 사람들 진압하는 내용이라던데
노래가 ㅅㅂ 진짜 막판에 노래 그만 하라는 대사가 적극 공감됨
린치들어가는거 개웃기던데ㅋㅋㅋㅋ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했는데 나중에 블로그에서인가 글 한번 더 올린 이후로는 호평으로 해석하더라
이렇게 말씀하신 것 보면 적어도 본인은 재미있게 보셨나봄
그만큼 구렸던거임? ㄷㄷ
린치들어가는거 개웃기던데ㅋㅋㅋㅋ
이동진 평도 썩 좋진 않았던 것 같은데 누가 이동진 평 그렇게 적은건 돌려 깐거라고 말해줬던 것 같음..
엠버의눙물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했는데 나중에 블로그에서인가 글 한번 더 올린 이후로는 호평으로 해석하더라
아 그 뒤에 블로그글 또 올렸나보넹
엠버의눙물
이렇게 말씀하신 것 보면 적어도 본인은 재미있게 보셨나봄
이거 첨엔 '야심' 들어가 있어서 "평론가 평에 야심 들어가 있으면 조졌다는 신호다" 라는 글 추천 많이 받다가 누가 야심 들어간 평론 중 별점 높은거 많이 들고오니까 바로 여론 바뀌던거 생각난다.
2편은 1편 보고 흥분한 사람들 진압하는 내용이라던데
이동진 리뷰는 약간 엉터리 애들 카운터치는 역할로 커뮤에서 많이 쓰엿으니까 또 비꼬려는애들은 비꼴듯
난 유튜버한테 속아서 봄 시발 뮤지컬 영화가 될 뻔 했지만 노래 그정도로 많이 안 나와요~~ 하던데 노래 존나 많이 나와 시발 120만 유튜버가 구라를 쳤어
노래 많이나오긴함
추천 셔틀
노래가 ㅅㅂ 진짜 막판에 노래 그만 하라는 대사가 적극 공감됨
뮤지컬 영화에서 절대 못볼 장면이긴 함 ㅋㅋ '더 노래하기 싫어' '노래 그만해.' '노래 말고 대답을 해줘'
규모랑 노래없다는 언급 하니까 대충 누군지 알거같네.. 나도 그사람 영상 보고 내일 예약했는데 ㅋㅋ
글쎄 이동진은 본인이 GV까지 진행하는 영화라서 혹평을 안한것 뿐이지 신호는 다 준 것 같은데
느낌이 이상하네?? 평론가 평점은 높은것 같은데.. 걍 레이디 가가나 보러 갔다와야지. 라이브 하는거 보니까 가창력은 돋보이던데..
반대임 평론가 평점은 처음부터 낮게 나와서 말이 많았음 이동진만 좋게 평해줬는데 그게 커뮤에 베스트로 싹 돌았던 거 조커 1도 평점 낮았으니 오히려 영화 잘 뽑았겠네 어쩌네 하면서 기대하는 사람들도 많았는데 평점 낮은게 진짜로 정확한 평가였던 거임
http://m.cine21.com/movie/review/recent_view/?movie_id=61704 이동진 아저씨만 호평한 건 아니고, 평론가들 사이에서도 호불호 엄청 갈려서 다들 각오는 하고 있었죠. 그나마 이동진 평론가가 대중적으로 인정받는 분이다 보니 조커2 호평하신 이후로 다들 좋은쪽으로 기대하는 분위가 된 거 같은데 이런 일이...
조커 2 평점 얘기는 해외 평점 박았을 때부터 말이 나왔던 거 그래서 1편도 평점 박았는데 영화는 좋았으니 이번에도 잘 뽑았네 하는 사람들과 1편은 미국 개봉 전에 평점 높았는데 모방 범죄 어쩌고 하면서 평점 낮아진 거다 라고 반박하는 사람들이 나왔었음 조커 2는 처음부터 평점이 낮아서 커뮤에서 왈가왈부했던 거
폴리아가 되~~
애초에 평론가란게 여론이 좋은게 이상한거임. 개취란게 있는건데 모두에게 인기 좋은게 말이 되나? 지금 포지션이 거품 잔뜩 낀거지.
이동진 린치하러가는 건 나는 내 주장도 없는 의존형 인간이에요 광고하는 거 아닌가??? 나도 이 영화 개거지 같지만 그딴 놈들 이해는 안 가.
자~ 무지몽매한 병1신 답게 마녀사냥 드가자~
1편이 조커 불쌍해 힝... 이라면 2편은 조커 불쌍하긴 한데 결국 미치놈이네...ㅋㅋ.. 하는 영화... 대중의 이중잣대를 보여주면서 1편의 망상에서 현실로 끄집어내주는 영화가 2편임... 갠적으론 좋았다고 생각하는데... 간단명료한 영화를 바랬다면 절대로 좋은 영화는 아님...
전작 부정이 목표라니 라오어2임?
그거랑은 다른 듯함.
전작을 뒤집는건 후속편에서 자주 쓰이는 방식임. T2에서는 전작의 악당이 아군에 되서 등장하고 스타워즈 5편은 아나킨이 다쓰베이더에게 죽었다는 4편의 내용을 뒤집어 버림
T2의 악이 선이 된거랑 스타워즈는 아이 엠 유어 파더는 반전이지 전편의 내용을 부정한건 아님
단동진은 노래 많다고 매우 실망했다라던데
그런거 영정게 가면 많이 있음
뮤지컬 자체를 안봐서. 노래는 노래방 가서 실컷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