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그래서 누구꺼가 집에서 만들기 제일 쉬워보였어...?고추꽁치는 내가 꽁치를 못먹어서 그거 빼구...
라면 유포면이 쉬워보임 없어서 못쓴 고추가름쓰면 더 쉽고
조리 난이도만 보면 디저트. 과자를 인스턴트 커피에 담기, 빵 크림 발라서 우유에 맛밤 중불에 익힌거 갈아서 합치기, 순서대로 올리고 마지막에 가루 뿌루기. 이미 다 맛에 간이랑 중심이 잡혀있는 걸 합치는 거라 실패 확률이 가장 낮아보임. 어려운 점을 꼽아보면 조리에 쓰인 도구들이 없다는거?